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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KB국민은행, 키움증권과 손잡고 은행·증권사 최초 ‘외화 현찰 지급서비스’ 출시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7월7일(월)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과 외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또한 8월13일(수) 은행·증권사 최초 ‘외화 현찰 지급서비스’를 출시했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키움증권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인출 신청하면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인천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 제외)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외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럽연합 유로(EUR) 총 3종이다.또한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월18일(월)부터 9월12일(금)까지 키움증권의 ‘달러 찾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에서 외화 찾고,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한 입!’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키움증권에서 ‘달러 찾기’ 거래를 완료한 고객이 KB국민은행에서 건당 미화 US$ 500달러 상당액 이상의 외화 현찰을 수령하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키움증권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외화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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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7월7일(월)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과 ‘은행·증권사 금융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증권 고객의 외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결제 및 송금 등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우선 양사는 7월 내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을 이용하는 고객은 키움증권 앱(영웅문S#)에서 주요 통화(△USD △JPY △EUR 3종)를 환전 후 간편하게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공항 점포를 제외한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수령이 가능하다.또한 키움증권 고객이 보유한 외화 계좌에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연결해 해외에서 여행 전용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키움증권 앱 내에 ‘KB국민은행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가해 외화를 보다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증권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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