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통계청(NCSI), 2026년 5월 일반 소비자가격지수(CPI)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
지속적인 가격 압박이 있었으나 주택과 연관된 비용은 상대적으로 안정
민서연 선임기자
2026-07-04 오전 11:08:31

▲ 오만 통계청(NCSI) 로고. [출처=홈페이지]

오만 통계청(NCSI)에 따르면 2026년 5월 일반 소비자가격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평균 인플레이션율은 2.8% 증가했다.

2026년 5월 △교통 △식품 △개인 서비스 등의 소비자 비용이 증가하며 국내 인플레이션율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속적인 가격 압박이 있었으나 주택과 연관된 비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근소하게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 물품 및 서비스 부문의 연간 인플레이션 증가폭은 9.6%로 가장 높았다. 그뒤로 △교통 9.2% △식품 및 비주류 6.6% △식당 및 호텔 부문 4.7%로 각각 증가했다.

△가구 및 가정용 기기와 정기적 유지 보수 3.1% △교육 2.2% △의료 부문 1.8% △문화 0.3%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주택 △물 △전기 △가스 △기타 연료 부문은 0.3%로 근소하게 감소했다. △의류 및 신발류 △커뮤니케이션 △담배 부문은 전년 대비 변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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