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 에너지 절감"으로 검색하여,
2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농협, 정부 에너지 절감 시책 동참... 승용차 5부제 즉시 시행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즉시 시행한다.정부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3월25일(수) 0시부터 공공 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민간 부문에도 자발적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농협은 이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 이행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조치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실천 과제로 운영해 에너지 절감과 서민 고통 분담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승용차 5부제는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장애인 사용 차량(동승 포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강호동 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성과 책임을 가진 농협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을 통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범국민적 동참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 아일랜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쿡 메디컬(Cook Medical) 빌딩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쿡 메디컬(Cook Medical)에 따르면 신재셍에너지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하는데 €3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투자 대상에는 지상에 건설하는 태양광발전소가 1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고 1.2MW 용량의 열 펌프, 전기통신 팬의 업그레이드, 신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모두 포함한다.전체 시스템이 완공되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50%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최대 269톤(t)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시설의 평균 수명인 25년 동안 6725t의 이산화탄소 축소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연간 전기 구매량를 19%까지 줄이고 남은 전력은 국가전력망으로 송전이 가능해진다. 열 펌프를 가동하면 연간 천연가스 사용량을 70% 축소할 수 있다.이 프로젝트는 아일랜드 기업관광고용부(Ministry for Enterprise Tourism and Employment)에서 지원한다. 정부는 기후행동계획(Climate Action Plan)을 추진해 2030년까지 국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방침이다.
-
▲ ACCV(Asia Clean Capital Vietnam)은 국내 주요 상업 및 산업용 재생에너지 생산업체로서 성장했다.[출처=ACCV 홈페이지]베트남 ACCV홀딩스(ACCV Holdings)에 따르면 자회사 ACCV(Asia Clean Capital Vietnam)를 영국에 본사를 둔 그레셤 하우스(Gresham House)가 운용하는 펀드에 매각한다. SUSI 파트너스(SUSI Partners)가 그레셤 하우스의 에너지 전환 사업부로 통합된 이후 발표됐다.ACCV은 국내 주요 상업 및 산업용 재생에너지 생산업체로서 성장했다. 옥상 태양광 등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 개발을 통해 △전기비용 절감 △에너지 안보 향상 △탈탄소화 촉진을 이끈다.베트남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과 수출업체가 ESG경영을 우선시하며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요구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전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청정에너지를 제공하는 민간 부문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직접전력구매계약(DPPAs)과 배터리 에너지 저장기술이 포함된다.참고로 그레셤 하우스는 대체 자산 전문 운용사로 인프라, 실물자산, 사모펀드를 아울러 장기적인 투자전략을 추구한다. ACCV이 베트남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2026-01-16▲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제품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 연구를 진행한다.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Desiccant)’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건조 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을 ‘벤트형(Vent, 열풍 배기식 건조) 건조기’ 대비 35퍼센트(%) 수준까지 절감하면서도 동등 수준의 건조 성능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벤트형 건조기는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습한 공기를 즉시 외부 배출해 건조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효율 때문에 미국의 일반적인 120볼트(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240V 전압 공사가 필요하다. 또한 외부로 공기가 배출되는 배관 공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이 상용화되면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로 관을 연결하기 위한 별도의 공사도 필요 없는 강력한 성능의 건조기 개발이 가능해진다.강력한 건조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차세대 건조기는 설치 제약이 줄어들어 공
-
2025-12-1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실증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 에너지 사용량이 약 30퍼센트(%) 절감되는 것을 실증했다.‘AI 절약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와 이번 ‘AI 절약모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했다.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 동안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7000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그 결과 ‘AI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기가와트시(GWh)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을 확인했다. 절감된 5.02GWh는 서울시의 1.4만 가구가 여름 철 한 달 동안 쓰는 전기량과 맞먹는 양이다.검증은 ‘AI 절약모드’를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AI 절약모드’의 사용이 많아질수록 절감 효과는 30%보다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검증은 업계 최초로 ‘연결형 기기의 사용 단계 탈탄소화 협의체(Decarbonizing the Use-Phase of Connected Devices, 이하 DUCD)’의 탄소 배출량과 절감량 측정 기준에 따라 실제 사용 중인 제품에서 탄소 감축 효과를 실측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UCD는 카본트러스트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연결형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 측정법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가전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기획&m
-
2025-09-25▲ LS일렉트릭, 신재생에너지 연계 DC 팩토리 구축·산업 생태계조성 위한 3자 MOU 체결(왼쪽부터LS일렉트릭오재석생산RD총괄사장한전문일주기술혁신본부장LG전자오세기에코솔루션본부부사장)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따르면 2025년 9월24일(수) 자사 천안사업장에서 한전, LG전자와 ‘재생에너지 연계 DC Factory 성공적 구축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공사, LG전자와 함께 직류전기(DC)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탄소배출도 절감할 수 있는 DC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고도화한다.본 MOU에 따라 3사는 현재 LS일렉트릭이 천안사업장에 구축하고 있는 DC 팩토리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산업 생태계 확산을 통해 장기적으로 DC 팩토리 기반의 제조업 혁신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태양광, ESS 등 DC 전원과 시스템(변환, 차단 등) 공급,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및 설계·운영을 담당하고 LG전자는 DC 냉난방, LED, EV 충전 등 특화된 DC 부하를 개발, 보급하게 된다.한전은 천안사업장 DC 팩토리 운영 레퍼런스(Track Record)를 기반으로 DC 설비에 대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 고효율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인증 획득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3사는 ‘발전원-전력망-수용가’를 망라하는 인프라 전체를 직류로 통합하고 생산·실증·인증·조달 등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100%(RE100) 실현을 위한 배전 생태계 고도화에 집중키로 했다.2025년 7월 한전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해 향후 5년간 10조 원, 15년간 40조 원을 쏟아붓는 첫 장기 배전망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특히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의 확산과 인공지능(AI),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통적인 교류
-
2025-09-17▲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대상 경차 150대 전달(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 이은아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출처=KT&G]KT&G(사장 반경만) 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 KT&G복지재단이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KT&G복지재단은 전국 복지기관의 원활한 현장 업무를 위해 2004년부터 기동성이 뛰어난 경차를 지원해왔다. 2025년 전국적인 복지 수요자 증가로 인한 업무차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보다 45대 더 많은 차량을 전달해 지원을 강화했다.또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KT&G복지재단이 복지관에 지원한 누적 차량 대수는 총 2455대에 이른다. 제공된 차량은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등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교육시설이 부족한 해외 지역에 학교를 건립하고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전 세계 곳곳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이동 수단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활동에 기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5-09-17▲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대상 경차 150대 전달(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 이은아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출처=KT&G]KT&G(사장 반경만) 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 KT&G복지재단이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KT&G복지재단은 전국 복지기관들의 원활한 현장 업무를 위해 2004년부터 기동성이 뛰어난 경차를 지원해 왔다. 2025년 전국적인 복지 수요자 증가로 인한 업무차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보다 45대 더 많은 차량을 전달해 지원을 강화했다.또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KT&G복지재단이 복지관에 지원한 누적 차량 대수는 총 2455대에 이른다. 제공된 차량은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등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교육시설이 부족한 해외 지역에 학교를 건립하고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전 세계 곳곳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이동 수단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활동에 기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왼쪽부터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정영주 조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성민 박사후연구원,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송재만 조교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연구팀이 단 하나의 소재와 공정만으로 전기 사용 없이 냉각과 가열 기능을 선택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열관리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레이저 출력의 강약만 조절해 동일한 투명 실리콘 고분자 소재를 전력 소모 없이 냉각용 또는 가열용 표면으로 가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복잡한 공정을 대체할 혁신적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리더연구자지원사업 및 세종과학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의 성과는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에너지 분야의 저명 학술지 ‘Joule’(IF=35.4, 상위 1.4%)에 ‘Monolithic Integration of Radiative Cooling and Solar Heating Functionalities by Laser-induced Pyrolysis’ 제하의 논문으로 2025년 8월 정식 게재된 바 있다.◇ 연구 배경... 기후 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제로에너지' 기반 기술 개발최근 기후 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별도의 전력 소모 없이 태양광 및 복사열을 활용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 기반 열관리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예를 들어 여름에는 햇빛을 반사하고 복사열은 방출함으로써 시원한 환경을 만들고 겨울에는 햇빛을 흡수해 따뜻하게 유지하는 방식이다.하지만 지금까지는 냉각과 가열 기능을 각각 다른 재료와 복잡한 공정으로만 구현 가능한 이 기술을 일상 생활이나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따라서 한여름에는 도로와 건물이 과도한 열을 흡수해 냉방비가 급증하고 겨
-
2025-03-12▲ 한국수자원공사-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협약[출처=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2025년 3월11일(화) 경기 화성 동탄 자연앤자이 아파트에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에너지비용 제로(Zero) 아파트는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을 50퍼센트(%) 절감하고 나머지 50%에는 태양광 등을 자가 소비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아파트를 말한다.수열에너지는 댐·호수 또는 하천의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해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 등의 설비를 통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이번 협약은 수열에너지의 특성을 활용해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조성하는 아파트 1797세대 중 604세대를 시범 사업지로 정해 냉난방 열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협약으로 추진될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며 탄소 배출량이 약 52%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실외기 설치가 불필요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도시 열섬 현상과 실외기실 화재 발생 방지가 가능하고 주거 공간의 활용성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인근의 수도권 1, 2단계 광역상수도에서 분기된 관로를 활용해 개별 세대마다 설치된 냉난방 설비에 쓰이는 수열을 약 20년 간 공급할 계획이다.협약 주요 내용은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활용한 사업 적극 발굴 및 광역상수도 수열원의 안정적 공급 △(경기도) 아파트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도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아파트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도입 및 태양광에너지 설치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이다.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주거 공간에 수열을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