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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회사 푸조시트로엥(Peugeot Citroen)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지자흐 자유경제구역에서 새로운 생산단지 건설에 착수했다.생산단지의 부지는 45헥타르 규모이며 연간 1만6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공장건설은 프랑스의 감독하에 가능한 최단기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장설계는 푸조시트로엥의 기준 및 요구에 따라 당사의 숙련된 엔지니어와 함께 진행하며 유럽 표준에 맞는 생산공정과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푸조시트로엥(Peugeot Citroe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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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앙그렌(Angren)자유경제구역에 따르면 터키 엔지니어링회사 DAL이 구역내에 산업용 금속제품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금속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약 1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지 면적은 6헥타르로 계획중이며 2017년 말까지 완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건설에 대한 기대효과로는 산업용 금속제품의 수입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과 지역내에 일자리를 창출할 것 등이 전망된다.▲터키 엔지니어링회사 DA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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