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앙그렌(Angren)자유경제구역, 터키 DAL이 새로운 금속공장을 건설할 계획
산업용 금속제품의 수입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과 지역내에 일자리를 창출할 것 등 전망
민서연 기자
2017-03-18 오전 8:24:03
우즈베키스탄 앙그렌(Angren)자유경제구역에 따르면 터키 엔지니어링회사 DAL이 구역내에 산업용 금속제품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금속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약 1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지 면적은 6헥타르로 계획중이며 2017년 말까지 완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건설에 대한 기대효과로는 산업용 금속제품의 수입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과 지역내에 일자리를 창출할 것 등이 전망된다.


▲터키 엔지니어링회사 DA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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