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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현대차그룹-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냔 9월25일(목)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그룹 R&D본부장 사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 & 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차그룹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2035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발맞춰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온실가스 배출 없이 생산되는 수소이며 분산에너지는 소규모로 지역 곳곳에서 생산·소비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제주도는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공급,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V2G 서비스 구축을 중심으로 분산에너지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한다.V2G(Vehicle-To-Grid)는 전기차와 국가 전력망을 연결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다.◇ 그린수소 생산 기술 실증, 수소 모빌리티 확대 등 수소산업 전 과정 협력현대차그룹과 제주도는 협약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및 인프라 확충 △수소트램 도입 △항만 탈탄소를 위한 친환경 물류 운송 및 수소 인프라 구축 등 수소산업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와 협업해 오는 2029년까지 김녕풍력발전단지에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5메가와트(MW)급 고분자전해질막(Polymer Electrolyte Membrane, PEM) 수전해 양산 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실증 사업을 통해 그린수소 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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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농협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월) 공개한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가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천만뷰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란 의미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운동이다.농협은 천만뷰 돌파 기념으로 「농심천심」 메시지 확산을 위한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광고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에 「농심천심」으로 사(4)행시를 작성하면 된다.농심천심의 메세지를 알리는 의미있고 센스있는 사행시에 선정된 50명에게는 한국농협 백미밥세트(24개입)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25일(목)~10월15일(수)까지며 당첨자는 10월 말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이번 광고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밥 먹는 대한민국' 트렌드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농협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출처=농협중앙회]‘밥의 힘을 믿자, 삶의 힘을 얻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밥심」을 강조한다. 비록 밥의 모습은 저마다 달라도 여전히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밥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농협 전 계열사가 참여한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는 TV, 디지털매체 등에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9월25일 현재 1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우리 쌀과 밥심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윤재춘 홍보실장은 “쌀밥은 우리의 가장 자연스러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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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인천항만공사, 인천 신흥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학교숲 조성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17일(수) 인천광역시 신흥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저감 학교 숲 기념행사'가 개최됐다.‘미세먼지 저감 학교숲’ 조성사업은 인천항만공사 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 초등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녹화사업 전문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동참했다.이날 신흥초에서 열린 행사는 2025년 7월부터 지역 아동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과 생태학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미세먼지 저감 학교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학교숲 조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학교숲 조성을 기념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신흥초 김용주 교장, 초록우산 이서영 인천지역 본부장이 참석하여 학교숲 산책,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인천 신흥초등학교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관목과 초화류 총 2310주가 식재돼 연간 탄소발생량 197킬로그램(kg), 미세먼지 82kg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치되어 있는 석탑이나 야자매트를 정리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학교숲 조성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하며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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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한-아시아 법과학 총회’와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서 익시오 부스 운영[출처=LG유플러스]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에 따르면 2025년 9월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에서 각각 열리는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AFSN & APMLA KOREA 2025)’와 ‘제 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lobal Privacy Assembly, 이하 GPA)’에 참여해 익시오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전 세계 보안·과학·법률 분야 관계자들이 모이는 국제적 행사에서 AI 앱 익시오(ixi-O)에 탑재된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다.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온디바이스AI 기반의 피싱 차단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자체 확보한 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전시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변조 목소리를 찾아내는 ‘안티딥보이스’, AI로 합성한 영상을 탐지하는 ’안티딥페이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전시 부스 운영은 전세계적으로 통신망을 활용한 피싱 범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한 선진적인 기술을 전세계 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LG유플러스가 참여하는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는 아시아지역 내 국과수와 유사한 법과학·법의학 기관들의 총회다.2025년 행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개최된다. 9월15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전 세계 법의학 기관장과 법의학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익시오 전시부스 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소개하는 발표도 진행한다. 9월17일(수) 키노트에는 LG유플러스 최윤호 AI Agent 추진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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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이 상하이 자유무역구 방한연수단과 기념사진 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11일(목) 상하이 자유무역구 방한연수단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인천과 상하이 간 항만교류 확대에 공감했다.연수단은 항만의 자유무역단지 조성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했다. 이날 상호 교류를 위한 간담회,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및 내항재개발 현장 시찰 등이 이뤄졌다.간담회에서는 인천항과 상하이항의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입 국제물류항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후 주이 방한연수단장은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항만 운영 형태의 효율성에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사에서도 상하이항을 방문해 상호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양 항만은 서로의 강점을 배움으로써 같이 성장할 수 있고 특히 선진화된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반 항만운영 방식이 상하이항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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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KT&G CI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가뭄으로 생계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소재의 농가와 주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된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기부금 1억 원은 생수 20만여 병 공급 등 재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며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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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HQ 개소식 [출처=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9월3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법인(RHQ: Regional Headquarters)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 사장을 비롯한 한화 방산 계열사 주요 임원진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문병준 주 사우디 대한민국 대사대리, 아흐마드 압둘아지즈 알 오할리 사우디 군수산업 청장 등 양국 정부·방산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설립한 RHQ는 사우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의 기존 사업을 총괄한다. RHQ는 특히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연계해 사우디 군 현대화 사업 및 현지화를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안보와 경제 파트너십 강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의 육·해·공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RHQ는 지역 내 다른 국가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HQ 개소식 [출처=한화그룹]성일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이번 RHQ 출범은 한화그룹이 역내 국가들과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석종건 청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중동·북아프리카 총괄법인은 사우디를 비롯한 지역 내 K-방산의 첨단 솔루션 전진기지다”며 “대한민국 정부도 이 전진기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방위력 강화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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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국정원ㆍ우주항공청,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5’ 공동 개최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9월2일(화)부터 3일(수)까지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과 코엑스 마곡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5'를 공동으로 개최한다.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학·연 및 정부기관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2022년부터 콘퍼런스로 형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2025년에는 ‘위성정보와 미래기술 융합’을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연구소·정부 부처 등 800 여명이 참석해 ‘위성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융합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다.1일차는 해외 위성활용 선도기업인 Palantir, Airbus D&S, Maxar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 Planet Labsㆍ한화시스템ㆍ컨텍 등 국내외 기업 세션 △ 위성기반 재난재해 활용방안 세션이 운영된다.2일차에도 AWS·Capella Space·LIG넥스원 등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기후위성 등 지자체들의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행사 기간 중 쎄트렉아이, 텔레픽스, 다비오, ICEYE 등 국내외 위성 활용 관련 34개 기업이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한편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5」는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ac2025.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위성정보는 최근 AI 기술과 결합되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판단자료로 가치를 더하고 있고 사회 全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관련 산&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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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농협중앙회, '농촌 노무학교' 영상 제작·배포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업인의 올바른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교육영상 「농촌 노무학교」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교육영상은 농촌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노무관리 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이 영상은 총 2편으로 제작됐다. 1편은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시간‧휴게‧휴일, 임금지급 등 농업고용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근로기준법 등을 담았다.2편은 차별금지, 직장 내 괴롭힘 및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등 농업 근로자의 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농촌 노무학교」는 농협중앙회 공식 유튜브 채널(농조교) 및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농협중앙회는 2024년 2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업고용인력지원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위탁으로 인권보호상담실 운영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김진욱 부장은 “농업현장에서 노무관리 및 인권보호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영상을 통해 농업인이 법령에 기반한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건강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와의 상생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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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e커머스사업부 농협몰, 아침밥 인증 챌린지 최다 인증 고객에게 금 5돈 증정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25년 8월28일(목) 농협전북본부에서 「아침밥 인증 챌린지」 우수 참여 고객에게 금 5돈 등 5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전달했다.이번 이벤트는 농협몰의 쌀 소비촉진 연중 캠페인 「쌀맛나는 2025!」의 일환이다.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침밥 사진을 많이 인증한 고객 순으로 △금 5돈(1명) △농협쌀 10킬로미터(kg)(5명) △농협몰 적립금 1만 원(10명)을 증정했다.수많은 시민이 총 1884건의 아침밥 인증을 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하루도 빠짐없이 122건의 아침밥 사진을 인증한 고객이 1등으로 선정됐다.한편 온라인 농식품 전문 플랫폼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서는 「쌀맛나는 2025!」 캠페인을 통해 쌀 매출액 1퍼센트(%) 결식아동 후원기금 조성 등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최다 인증 고객은 “이벤트 참여를 위해 매일 인증하다보니 어느새 아침밥을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침밥을 챙겨먹을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아침밥 먹기는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자 우리 쌀 소비를 늘리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아침밥 인증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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