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하계 휴가철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한 CEO 주재 연안여객터미널 안전점검 실시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
박재희 수석기자
2026-07-22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연안여객터미널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7월20일 하계 휴가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위험요소 점검 △하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했다.
*'26년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26.7.25.(토) - 8.10.(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여객 혼잡 저감 대책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아울러 재난·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 및 초동조치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와 비상대책반 운영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하계 휴가철은 여객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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