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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11일(수)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인천항만공사가 기부한 90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시각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최초 교육은 티 소믈리에 1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2025년 12월4일부터 2026년 1월22일까지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과정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티 소믈리에 1급 자격증 교육을 운영한 국내 최초 사례로 참가자들이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두 번째 과정은 ‘모바일 정보화 강사 양성 교육’이다. 2025년 11월25일부터 12월30일까지 총 6명이 참여했다. 본 교육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장애인 접근성 기능인 보이스 오버(Voice Over),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 토크 백(Talk Back) 등의 기능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같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세 번째 과정은 ‘PC 스크린 리더 정보화 강사 교육’이다. 2026년 1월13일부터 2월10일까지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교육은 기업과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사무지원 및 홍보·마케팅 업무 수행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정보화 교육과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했다.수료자들은 인천항만공사가 지원한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정보화 강사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실장은 “시각장애인분들은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체 장애인 유형 중 가장 취업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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