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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 전경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26조60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퍼센트(%)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3조3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 확대됐다.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이와 같은 실적은 지상 방산 부문과 항공우주 부문의 꾸준한 성장, 한화오션의 연간 전체 연결 편입 등을 반영한 결과다.지상 방산 부문은 2025년 매출 8조1331억 원을 기록해 지난 2년간 매출이 약 2배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129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 노르웨이 K9 자주포, 에스토니아 다연장 첨단 유도미사일 천무 수출 등을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7054억 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 2254억 원 규모 ‘천검(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양산 계약 등을 체결했다. 2025년 말 기준 지상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약 37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항공우주 부문은 2025년 매출 2조5131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5년엔 군수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생산성 개선 노력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며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오션은 2025년 12개월 전체 실적이 연결 결산에 포함된 첫해로 육·해·공을 아우르는 통합 방산 시너지를 본격화했다. 한화오션은 연간 매출 12조6884억 원, 영업이익 1조1091억 원을 기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이 한화오션 실적의 본격 편입으로 방산·조선해양 통합 기업으로 도약한 원년이다"며 "올해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과 대한민국 안보 기여를 위해 최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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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부-기업 ‘원팀’으로 노르웨이 ‘천무’ 수출(1월30일(현지시각)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무 수출 계약체결식'에서 (좌측부터)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이용철 (방위사업청 청장), 김태곤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국 국장),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및 그로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 청장) 등 양국 관계자)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2026년 1월30일(현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US$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그로 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청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의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강 비서실장은 2026년 1월31일(한국 시간)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계약은 극저온의 혹한 속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기술력을 통해 북유럽 시장 전체로 본격 진출하는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고 평가했다.이어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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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월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 5조 6000억 원 규모 공급 ‘3차 실행계약’ 체결 [출처=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2월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킬로미터(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모의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폴란드 바르샤바 군사박물관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아르투르 쿱텔 군비청장,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계약서에 서명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폴란드 코시니악 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파베우 베에다 국방부 차관 등 양국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5년 10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anwha-WB Advanced System, 이하 HWB)’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체결됐다.이로써 향후 폴란드 현지에 구축될 HWB의 전용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질 CGR-080이 폴란드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6000억 원 규모 계약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파견 등 적극적인 ‘방산 외교’로 유럽의 블록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강 실장은 계약식 축사에서 “천무 3차 계약은 단순히 한국에서 무기를 만들어 폴란드에 수출하는 방식을 넘어 양국이 합작법인을 폴란드에 설립하고 공장을 세워 함께 생산하는 방식이다”며 “양국 간 정치·경제·안보 분야 협력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처럼 방위산업 협력도 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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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유도탄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와 약 4400억 원 규모의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가 유럽에서 폴란드에 이어 에스토니아 진출에 성공했다.2025년 12월21일(일, 현지 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시에 열린 계약식에는 한노 페브쿠루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 카트리 라우셉 에스토니아 방위투자청장대행,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K9 자주포 수출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에스토니아 시장까지 확보하면서 천무의 수출 시장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천무 6대 및 사거리 80킬로미터(㎞)·160㎞·290㎞ 유도미사일 3종 등을 에스토니아에 공급한다.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해 에스토니아 현지 기업과 천무의 일부 부품 현지 생산 및 MRO(유지·보수·정비) 등 현지화도 적극 추진한다.에스토니아 천무 수출은 K9 자주포 수출 및 운용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 외교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다.특히 2025년 10월 대한민국과 에스토니아 국방부 간 천무 획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 정부의 강력한 국방 협력 의지가 계약 성사에 큰 뒷받침이 됐다.이번 수출 계약을 교두보 삼아 노르웨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틱 국가 및 북유럽 지역에 천무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K9에 이은 ‘제2의 K-방산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카트리 라우셉 에스토니아 방위투자청장대행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능력 확보는 에스토니아 안보의 최우선 과제다”며 “천무 도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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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달 1~4일까지 열리는 ‘EDEX 2025(이집트 방산 전시회)’ 한화 부스에 전시된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2월1일(월)부터 4일(목)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집트 방산 전시회(EDEX 2025)’에 참가한다.격년으로 개최되는 전시회로 이번 EDEX에는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4만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의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K9을 포함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천검 등 MENA 시장의 맞춤형 솔루션도 이 지역에 선보인다.전시관의 중앙에는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실물 유도탄이 자리잡았다. 최대 사거리 80~290킬로미터(km)의 천무 1.0 유도탄 3종, 움직이는 적 함정도 타격할 수 있는 유도 기능을 강화한 천무 2.0 대함유도탄(ASBM·Anti-Ship Ballistic Missile)도 전시된다.2022년 이집트와 2조 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된 K9 자주포 패키지 모형도 선보인다. 이 중에는 최초로 이집트 해군의 해안 방호용으로 배치되는 K9과 함께 155밀리미터(mm) 포탄의 정밀성을 강화한 탄도수정신관과 정밀유도포탄도 전시된다.해군형 K11 사격지휘 장갑차에는 적 함정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자광학장치(EOTS), 레이다 등이 장착됐다. K9 자주포 패키지의 이집트군 인도는 2026년 1분기부터 시작된다.민·관·군 협력으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한국산 1000마력 엔진이 장착되며 국내 방산 협력사들의 부품을 현지로 조달해 이집트 공장에서 조립·생산되는 구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공 방어 통합 솔루션도 제안한다. L-SAM을 비롯해 40밀리미터(㎜) 무인 방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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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웨덴에 1500억 원 MCS 추가 수출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스웨덴 방위사업청(FMV)과 3년간의 상호협력에 대한 포괄적 기본협약과 1500억 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 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FMV 지상무기체계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관련 행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 육군협회 방산전시회(AUSA)’에서 열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웨덴에 155밀리미터(㎜) 모듈형 추진장약(Modular Charge System, MCS)을 추가 공급한다. 2024년에 이어 MCS를 추가 수출하면서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기본협약과 실행계약을 통해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스웨덴으로 MCS를 공급하게 된다. 한화가 스웨덴으로 MCS를 수출하는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MCS는 포탄의 사거리에 맞춰 추진력을 조절하는 모듈형 장약 시스템이다. 고정형 장약과 달리 운용 유연성이 뛰어나 최근 155mm 포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하는 MCS는 NATO의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되어 K9 자주포는 물론 나토(NATO)의 표준을 따르는 다양한 포병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다.이번 계약을 계기로 북유럽 지역에서 MCS는 물론 K9 자주포와 천무 등 다른 무기체계도 제안하며 방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은 “이번 계약은 한화와 스웨덴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실질적인 성과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MCS 공급을 통해 스웨덴 국방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FMV 지상무기체계국장은 “이번 협약이 스웨덴군의 포병 전력 현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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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상된 GPS가 탑재될 천무 유도미사일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영국 BAE 시스템즈(이하 BAE)와 ‘천무 유도탄과 고성능 항재밍 위성항법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연동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항재밍’은 강력한 전파로 무선통신 신호를 교란하는 ‘재밍(Jamming)’ 공격을 막는 기술이다. 현대전에는 재밍·항재밍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BAE와 협업을 통해 다연장 로켓 천무의 현대 전자전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 글로벌 방산업체와 협력해 전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대한민국과 영국의 안보협력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BAE와 이번 계약을 통해 차세대 항재밍 기능이 포함된 BAE의 고성능 GPS를 천무 유도탄에 탑재한다. BAE의 군용 GPS 및 항재밍 기술은 이미 다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서 작전 성능이 검증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BAE는 2023년 약 1800억 원 규모의 모듈화 장약(MCS, Modular Charge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기술협력을 계기로 전자전 관련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루크 비숍(Luke Bishop) BAE 항법·센서 시스템 총괄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어떤 전장 환경에서도 천무가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은 “이번 BAE와의 기술협력은 양사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다”며 “고도화되는 현대전 환경에서 NATO 호환성을 높인 최첨단 기술을 확보해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대한민국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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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무 유도탄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9월2일(현지시간)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WB그룹과 다연장로켓 천무의 유도탄 생산을 위한 현지 합작법인(JV) 설립에 최종 합의했다.이날 폴란드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열린 합작법인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 등 양국 정부 및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은 생산 시설 인프라 구축, 현지 채용 등을 통해 천무의 폴란드 수출형인 ‘호마르-K(Homar-K)’에 탑재되는 사거리 80킬로미터(km)급 유도탄(CGR-080)을 생산할 계획이다.합작법인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폴란드에 우선 공급하고 추후 양사 협의를 통해 탄종을 다양화하고 유럽 내 다른 국가로의 수출도 추진한다.▲ 폴란드 제33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MSPO 전경 [출처=Targi Kielce 홈페이지]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기 위해 폴란드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현지 생산 시설 구축을 통해 폴란드와 안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손 대표는 “유럽의 방산 블록화로 수출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지화를 통한 시장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합작법인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별 맞춤 현지화 전략으로 대한민국 방산의 글로벌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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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48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동기간 영업이익은 56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0% 급증했다 지상 방산의 수출 증가와 한화오션의 자회사 편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사업별로 보면 지상 방산 부문은 매출 1조1575억 원, 영업이익 30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특히 유럽 향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의 수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생산성 향상과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 견인에 한 몫했다.항공 사업은 2024년 1분기에 비해 매출은 24% 늘어난 5309억 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36억 원으로 집계됐다.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의 수출 증대로 매출 6901억 원, 영업이익 582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상선사업부의 LNG선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매출 3조1431억 원, 영업이익 2586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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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천무 다연장로켓[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4월15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인 WB그룹과 ‘텀시트(Term Sheet) 계약’ 체결을 통해 합작법인 설립한다.텀시트는 계약과 관련된 주요 원칙 및 조건을 명시한 합의서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사업부장과 배진규 유럽법인장(HAEU),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 파베우 베이다 폴란드 국방부 차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이 참석한다.폴란드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유럽 현지화에 나선다. ‘바이 유러피안(Buy European)’ 전략을 내세워 역외기업을 배제하려는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와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합작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1퍼센트(%), WB그룹의 자회사인 WB일렉트로닉스)WB Electronics(, 이 WBE)가 49% 비율로 출자해 설립된다.합작법인은 향후 폴란드군에 추가 계약을 통해 공급할 사거리 80킬로미터(km)급 천무 유도탄(CGR-080)의 현지생산은 물론 향후 유럽시장으로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부터 2차례에 걸쳐 폴란드 군비청에 80km급 유도탄(CGR-080)과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하면서 총 7조2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으로 유럽에서의 추가적인 생산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 강화 및 ‘유럽 재무장’ 계획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이부환 사업부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연합(EU) 및 나토(NATO)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자리잡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폴란드 양국의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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