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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8월28일(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 정보 서비스 ‘AI PB’를 신한 SOL증권 앱 홈 화면 전면 개편과 함께 정식 출시했다.‘AI PB’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관심사에 맞춰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고객이 직접 질문하지 않아도 관심 종목과 보유 자산을 바탕으로 주요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능동적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방대한 시장 데이터 중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요약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특히 신한투자증권의 AI PB 서비스는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민감한 재무 정보와 시장 지표들을 내재화해 AI 환각(Hallucination)을 방지했다.또한 검증된 데이터와 제휴 콘텐츠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순 크롤링이 아닌 실시간 시세·종목 정보와 신뢰성 있는 외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며 GPT 기반 생성형 AI를 적용해 복잡한 투자 이슈도 자연어로 직관적으로 설명한다.주요 기능은 △실시간 투자 정보 챗봇 △맞춤형 큐레이션 피드 ‘오늘’ 두 가지로 나뉜다. 챗봇은 종목 종합 분석, 시세 조회, 뉴스 선별, 등락 원인 해석, 자연어 기반 종목 검색 등을 지원하며 ‘오늘’은 고객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종목·테마 관련 뉴스를 AI가 요약해 매일 전달한다.서비스는 같은 날 개편된 신한 SOL증권 앱의 AI 홈 화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출시 이후에도 기능 고도화와 AI 모델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투자증권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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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10월말까지 중개형 ISA 전용 세전 연 3.4퍼센트(%) 특판 RP를 50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특판 RP 상품은 91일 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환매 시 페널티 금리는 없다. 1인당 RP 최대 매수 한도는 1억 원이다.해당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로 매수 가능하며 판매 기간은 9월1일(월)~10월31일(금)까지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기존·신규 고객은 기준일 9월1일 이후 추가로 입금한 금액(순입금)으로 매수 가능하다. 특판 RP 매수 채널은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슈퍼SOL 앱, HTS, 유선으로 가능하다.중개형 ISA는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운용하며 3년 이상 유지하면 순이익에 대해 최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 및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된다.세제 혜택 계좌이므로 고금리, 배당형 상품을 운용하기 좋다. 개인별 납입 한도는 연 2000만 원이고 5년 간 누적 최대 1억 원 한도로 납입이 가능하다.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참여 요건 등 세부 내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www.shinhansec.com),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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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순한 주식 거래 채널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개편은 △AI 기반 개인화 콘텐츠 제공 △중요 정보의 가시성 강화 △속도 최적화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됐다.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전면 배치하고 불필요한 메뉴는 정리해 실행 속도와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AI 투자 정보를 탑재해 경쟁력을 강화했다.새로운 홈 화면은 △MY홈 △주식 홈 △연금/상품 홈 △AI 홈의 4개 탭으로 구성됐다. MY홈에서는 보유 종목 관련 AI 브리핑과 나의 자산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 홈에서는 종목별 AI 타이밍 콘텐츠와 종목 발굴 서비스를 제공한다.연금/상품 홈에서는 금융상품을 카테고리별로 탐색할 수 있고 신규 채권 및 인기 펀드 추천을 강화했다. AI 홈은 AI PB 기반으로 보유 종목과 시장 이슈를 실시간 분석·큐레이션 하며 투자 정보 챗봇 기능도 제공한다.특히 AI PB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신한투자증권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됐다. △종목 종합분석 △시세 조회 △등락 사유 분석 △핵심 뉴스 선별 △관련 종목 탐색 △자연어 기반 종목 검색 △자산/매매 내역 조회 등 기능을 대화형 UX로 통합 제공하며 차트 및 표를 활용한 시각적 설명도 지원한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AI와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이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의사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는 ‘투자 생활의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 한일현 플랫폼사업본부장은 “고객이 불편 없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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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고객 중심 경영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대고객 피드백 플랫폼인 ‘신한 새로고침’을 선보였다.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이다.단순한 고객 응대 차원을 넘어 채택된 제안을 실제 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의견이나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내용을 적용 전과 후로 비교해 시각적으로 제공한다.기존 VOC(Voice of Customer) 제도가 일회성 응대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던 단점을 이번 플랫폼을 통해 보완했다. 또한 채택된 개선 과제를 진행 단계별 SMS로 안내해 고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제안 사례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 등의 리워드도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하단의 ‘메뉴→ 고객서비스→ 고객상담→ 신한 새로고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 새로고침은 보다 체계적인 고객 제안 검토 및 신뢰 있는 고객 소통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창구다”며 “불편을 단순히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제안을 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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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고객의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생애 플랜 신탁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론칭하고 유언대용신탁 및 증여신탁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금전, 유가증권, 부동산 등 자산을 기반으로 상속·증여 등 자산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자산관리형 신탁 서비스다.고객은 가까운 신한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상속·증여 전담 설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내부 세무·법률·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탁전문팀의 심층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브랜드 출시와 함께 보험금 청구권을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는 ‘신한 프리미어 내가족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이는 생명보험(주계약 일반사망보험금)에 대한 보험금 청구권을 신탁으로 맡겨 수익자 보호를 강화하는 서비스다. 2025년 9월부터는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신한 프리미어 내자녀 금전 증여신탁’의 비대면 가입도 가능해진다.해당 상품은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금전을 증여하고 향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기반 신탁이다. 단, 모든 금융투자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2년여의 준비 끝에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한 금전 증여신탁 가입, HTS/MTS를 통한 쉬운 계약 정보 조회, 세무·부동산 전문가의 특화된 컨설팅 제공이 강점으로 상속·증여 계획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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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고객의 금융 정보 보호와 디지털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한 SOL증권 앱에 통합 보안 메뉴인 ‘보안센터’를 오픈했다.이번 개편은 최근 금융사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소비자 보호 전략의 일환이다.‘보안센터’는 기존 신한 SOL증권 앱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던 △사고 등록/해지 △해외 IP 차단 △이용 단말기 등록/해지 △입금 계좌 지정 서비스 등 주요 보안 기능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고객이 스스로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보안에 대한 체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또한 이번 개편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 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피싱 URL 검증 사이트 등 외부의 전자금융 사기 및 해킹 사고 예방 정보 또한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한편 신한 SOL증권 앱에 원격제어 앱 탐지 솔루션도 탑재돼 있다. 이는 고객이 앱을 실행했을 때 악성 앱이 실행 중이라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되는 기능이다.단순한 로그인 습관만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여정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다양한 보안 기능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MTS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 보안은 물론 정보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했다.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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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신한 SOL증권 MTS에서 제공하는 ‘주주 우대 서비스’ 가입자가 서비스 론칭 반년 만에 2만 명을 넘어섰다.주주 우대 서비스는 특정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면 그 기업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주주로서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 것을 의미한다.주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서비스다. 예를 들면 오뚜기 주식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오뚜기 몰에서 식품 구매 시 주주 확인이 되면 20퍼센트(%) 할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신한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자사 고객 계좌 내 주식 잔액을 바탕으로 실시간 주주 확인 및 온라인 쿠폰 발급/사용 시스템을 IR큐더스와 함께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주 우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서비스 이용 방법은 신한 SOL증권 앱을 실행한 후 △우측 상단 ‘MY’ 메뉴 클릭 △‘주주 우대’ 탭 진입 △약관 동의만 거치면 자동으로 주주 여부가 확인되고 즉시 쿠폰과 브랜드관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유 종목과 연동돼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것이 장점이다.특히 2025년 6월 상장한 달바글로벌과는 기업공개(IPO)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해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고객에게는 달바글로벌 주력 제품 5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59%, 연간 최대 6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추가 사은품까지 제공한 바 있다.최근에는 모나용평과 제휴해 용평리조트 최대 50% 할인, 케이블카 무료 탑승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신한투자증권 임혁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주주로서 누릴 수 있는 일상적 혜택까지 제공하는 주주 우대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익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며 “주주 권익 확대 및 친환경, 사회공헌 연계 등의 아이디어를 더한 주주 우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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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7월28일(월) 아래와 같이 신임 인사 발령을 발표했다.신임◇ 부서장△글로벌법인영업부 조승식-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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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신한투자증권,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성료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7월17일(목)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240여 명의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과 ‘내부통제’를 핵심 주제로 구성돼 AI의 전사적 내재화와 내부통제 강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각 세션에서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AI 강연, 조별 AI 현장 실습 및 우수 사례 발표, 상반기 실행 성과 점검과 하반기 추진 계획 발표, 책무 구조도 도입 경과와 내부통제 실천 방향 설정 그리고 리더십 실천 점검 등이 진행됐다.이번 회의는 단순 강의를 넘어서 현장 체험과 실행 중심의 활동이 포함돼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현장실습을 위해 사전 AI 활용 교육을 받은 참석자들이 AI의 업무 활용 미션을 수행하고 실전 경험을 가진 부분이 주목받았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회의를 통해 AI에 대한 회사 차원의 근본적 고민과 AI Agent의 내재화를 통한 AI 거버넌스 기반 수립, 고객과 비즈니스, 운영체계 영역에서 AX-able Finance 달성을 비전으로 공유했다.또한 내부통제 상황을 점검하며 ‘내부통제는 회사의 생존을 위한 구성원들의 필수적인 소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직원에게 사랑받고, 고객이 신뢰하고, 주주와 시장의 기대에 보답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부점장 모두가 주도적으로 AI와 내부통제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AI가 가져온 변화를 주도하고 스스로가 관찰자가 아닌 관여자로서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시키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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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이 2024년 10월부터 8개월 간 주관한 토큰증권(Security Token)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기술적·운영적 측면에서 주요 기능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테스트베드는 토큰증권 제도 도입에 앞서 시장 인프라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블록체인 분산원장에 기록된 거래 정보를 수집·검증하고 전자 등록기관의 총량 관리 기능을 테스트 환경에 구현해 발행 총량과 유통 총량 간의 일치 여부를 실증하는 구조로 설계됐다.‘펄스(PULSE)’ 분산원장 인프라는 신한투자증권, SK증권, LS증권이 노드로 참여해 원장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기술사인 블록체인글로벌이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안정성을 지원했다.우리나라보다 앞선 일본의 STO 시장을 보면 초기 제도화 과정에서 주요 인프라 운영사가 시장 표준을 선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 플랫폼과 유통 생태계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사례가 있어 향후 관심이 주목된다.신한투자증권은 "프로젝트 ‘펄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 곳 이상의 증권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분산원장 모델이다. 참여 증권사 모두가 토큰증권 관련 혁신 금융서비스 지정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STO 제도화 이후 시장 주도권 확보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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