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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06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글로벌 식품업체가 판매하는 유아용 분유를 리콜한다고 밝혔다.프랑스는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낮춰 일반 가정의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모든 가정이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기 사용량에 따라 차이가 난다.아일랜드는 산업현장에서 사망하는 근로자의 숫자가 증가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농업에서 사망자의 비중이 높으며 고령자가 많다.▲ 영국 식품기준청(FSA)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식품기준청(FSA),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Nestle)가 유아용 분유 리콜영국 식품기준청(FSA)은 글로벌 식품기업인 네슬레(Nestle)가 유아용 분유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먹었을 경우에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세레올라이드(cereulide)를 포함하고 있다.네슬레는 관련 제품을 모두 리콜조치하고 있으며 반환하는 고객에게 모두 환불하고 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한 제품에 원료를 공급한 기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세레올라이드는 물을 끊이거나 조리를 한다고 없어지는 독소가 아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가 생성하는 열에 강한 독소로 주로 구토형 식중독을 유발한다.◇ 프랑스 경제재정부,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연간 €5억4000만 유로 줄일 방침프랑스 경제재정부는 전기요금에 부과하는 세금을 연간 €5억4000만 유로 줄일 방침이다. 1가구당 1년에 전기요금을 약 10유로씩 내릴 수 있다.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연간 200유로의 삭감 효과를 보게 된다. 전기오븐으로 빵을 굽는 가게의 경우가 대표적으로 수헤를 본다. 2026년 1월1일부터 조치가 발효되지만 모든 가구의 전기요금이 5%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경제재정부는 정식 명칭으로 경제재정산업디지털주권부이며 경제·재정·조세·산업·고용 등 국가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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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2026년 1월5일(월)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서 단체사진 촬영(강호동 농협중앙회장(첫번째 줄 왼쪽에서 5번째),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왼쪽에서 4번째),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2번째 줄 왼쪽에서 7번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관내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경제 두 부문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순은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추진 경과보고 △농업인 현판 전달식 △보급형 스마트팜 현장 순람으로 진행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 및 노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 스마트팜 모델을 말한다.▲ 충남 논산 토마토 하우스에서 토마토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2번째) [출처=농협중앙회]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이 있다.해당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용의 70퍼센트(%)(NH투자증권 60%, 농협경제지주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이를 통해 2025년 보급형 스마트팜 농가를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까지 대폭 늘렸다. 2026년에는 정부와 협력해 2000여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논산 토마트 하우스에 설치된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2번째) [출처=농협중앙회]논산에서 토마토 하우스를 운영하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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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LH주거복지정보, 감정노동자 보호 위한 원칙적 대응 강화(AI 생성 이미지) [출처=LH주거복지정보]LH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 이하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에 따르면 상담사의 인권 보호를 위해 악성 민원에 대해 원칙적인 법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 총 2건의 형사 판결을 이끌어내며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이중 1건은 벌금 100만 원이 선고됐으며 다른 1건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되는 등 악성 행위에 대한 사법적 책임이 명확히 인정됐다.이번 판결은 공공·민간 전반에서 전화 상담 과정 중 폭언과 위협 등 악성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상담 현장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과 상담사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의 대응이 사법적으로 인정된 판결이다.이러한 대응은 일회성 조치가 아닌 상담사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의 연장선에서 추진돼왔다.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2023년 국내 상담센터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인증기관 중 최고점으로 획득했다.2025년 재인증에서도 최초 인증 당시 최고점을 상회하는 성과로 취득하며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또한 2025년 ‘인권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권 존중과 사람 중심 경영을 핵심 가치로 공식 선언했다. 선포식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를 포함한 근로자 인권 보호,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차별 없는 조직문화 정착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설정하고 인권경영 원칙을 조직 운영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했다.이와 같은 인권경영 체계와 제도적 기반 위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악성 민원 대응 매뉴얼 운영 △법률 지원 및 형사 절차 연계 △심리 회복 지원 △재발 방지 체계 구축 등 상담사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습적·반복적 악성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엘에이치주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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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025년 4대 PA 항만운영 실무자 워크숍’ 진행(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부서 실무진 논의 중)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 동안 인천항만공사 본사(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2025년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4대 항만공사는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 항만공사를 의미한다. 이번 워크숍은 각 항만공사의 운영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항만운영의 전반적인 업무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항만시설 사용료 처리와 민원 대응 등 기관 간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실무 분야에 대해 운영 방식을 비교하며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반복되는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항만별 특성 차이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실무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통 기준 마련 필요성에는 대체로 의견이 모아졌다.▲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부서 실무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아울러 포트미스(Port-MIS)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과 함께 공동 업무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한 협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자들은 현장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Port-MIS(Por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는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국가 항만물류 정보시스템으로 선박의 입·출항 신고, 항만시설 사용 신청, 화물·선박 관련 각종 행정절차가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4대 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통해 항만운영의 표준화와 일관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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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2026 대입 미대 면접 합격가이드북 - 작품 외 질문 대비' [출처=iNIS]2023년 10월10일(화)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에 내신 평가 방식을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간소화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이로 인해 전문가들 사이에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최상위권 변별력이 약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심층면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에 높다는 분석이다.대학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면접의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평가시 대학 교수의 주관성 개입, 평가 기준 부재 등 지속적으로 공정성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이에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대통령경호처, 국정원, 경찰, 군무원, 공무원, 대기업 등 성인들을 대상으로 면접 강의 뿐 아니라 합격가이드북, 면접 합격가이드북을 출간을 해오던 것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엠아이앤뉴스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서울, 아시아 금융허브 도약', 공기업 경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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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 본점 전경 [출처=iM뱅크]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에 따르면 2025년 12월11일(목) 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이건우, DGIST)과 대학 모바일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는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됐다. ‘For all your needs, iM uniz’의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대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DGIST에 △모바일 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수강 신청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아이엠 유니즈(iM uniz)’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아이엠 유니즈(iM uniz)’를 도입한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특히 플랫폼의 유연성을 활용해 대학별 필요 서비스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아이엠 유니즈(iM uniz)’를 시행하면서 대학 현장과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iM뱅크(아이엠뱅크)는 ‘iM uniz(아이엠 유니즈)’를 2024년 초 론칭한 이후 현재까지 7개 대학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포함해 12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다.각 대학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화면 구성이 이용의 편리함과 직관성을 더해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된 캠퍼스 디지털 환경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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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근무자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특급·1급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소방안전관리대상」은 전문적·체계적 소방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특정소방대상물 중 최근 수년간 화재발생 이력이 없는 우수시설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다.서면평가에서는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현장평가에서는 실제 시설 운영관리 실태, 안전문화 수준, 교육훈련의 내실 등을 직접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소방안전관리자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신우철 과장이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1급 특정소방대상물로 지정된 시설로 평소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체계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위험요소 분석 기반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 자위소방대 운영활성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 시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평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관리해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위험관리와 실전형 소방훈련을 강화해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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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SK서린빌딩 전경 [출처=SK그룹]SK그룹(회장 최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4일(목)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에서 결정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공유 및 협의한 결과다. 2025년 10월 핵심 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마무리, 현장과 실행 중심의 리더십 전환을 위한 사장단 인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또한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 △조직 혁신과 내실 강화 △차세대 리더 육성을 기조로 각 사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추가적인 사장단 변화로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석유·화학 밸류체인의 통합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에서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를 위해 각 사에서 사업과 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을 중용하고 젊은 인재들을 전진 배치하는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2026년 신규 선임 임원은 85명이다. 전체의 20퍼센트(%)인 17명이 1980년대 생, 60% 이상(54명)이 40대로 각각 구성됐다. 여성 신규 선임 임원은 8명 중 6명이 1980년 대생이다.신규 선임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8.8세로 2024년 만 49.4세보다 젊어졌다. 최연소 신규 선임 임원은 안홍범 SK텔레콤 Network AT/DT 담당으로 1983년생이다.성장을 위한 조직 혁신 및 내실 강화 기조도 명확하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그룹 전반에 조직 효율화가 시행됐다.임원 조직 강소화(强少化)를 통해 ‘작고 강한 조직’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내실을 기하면서도 미래 성장 분야인 AI 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한 각 사의 조직개편도 진행됐다.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역별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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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대대적인 인사 혁신을 단행하며 집행간부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고강도 인적쇄신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최근 농협이 천명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한 국민신뢰 회복’을 실제 인사에 반영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 동안의 인사 관행을 없애고 아직 임기가 남아있는 1년차 집행간부들도 포함된 과감한 교체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성과우수·전문성·혁신역량·현장경험 등을 갖춘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특히 농업·농촌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해 실행력과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금융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인공지능(AI)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발탁 등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전략적 배치도 눈에 띈다.농협중앙회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체질개선 및 혁신을 위한 결정이다”며 “과감한 인적쇄신을 위해 집행간부 인사에 이어 중앙회 및 계열사 임원의 교체인사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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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임직원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촉진하고 조직 전반에 걸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 영웅(Hero) 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무재해 문화 조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법규나 규정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임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 기반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에 인천항만공사에서 개발한 ‘안전 영웅(Hero) 포인트 제도’는 안전을 지키는 모두가 영웅(Hero)이며 안전을 지키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here) 있다는 2가지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전통적인 단순한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최초’로 개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전반의 활동들을 측정하고 포상하는 모델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이번 제도는 인천항만공사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교육·훈련 이수, 재난·안전 실무, 안전문화활동, 안전관리, 재난·안전평가 등 5개 분야 32개 항목의 다양한 활동이 포인트로 적립된다.적립된 포인트는 우수자 포상과 더불어 안전·보건 물품 교환 및 자기개발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상품권 활용 등으로 전환이 가능하다.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안전활동 실적을 수치화해 관리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정량적 기반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무재해 조직문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안전 영웅(Hero) 포인트 제도는 직원 개개인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 모든 직원이 안전활동의 주체가 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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