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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추석 연휴 귀성객 안전을 위한 기관장 주재 연안여객터미널 현장점검 실시(연안여객터미널 점검을 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여객들에게 안전한 이동 여건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먼저 인천항만공사는 9월25일(목)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기관장 주재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고예방을 위해 △대합실 및 승선로 위해요소 점검 △건조기 화재예방 대책점검 △농무기 대비 조명시설 점검 △부잔교 등 항만시설물 이용 안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25년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 : ’25.10.2.(목)-10.12.(일)) 여객집중에 따른 다중운집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터미널 전면에는 임시 대기공간을 추가 설치하고 개찰 시간을 조정(출항 30분前)하는 동시에 안전·안내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특별수송기간을 시작으로 10월 한달간 여객터미널 3개소(연안,국제,크루즈) 근로자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각 터미널별 안전위해요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조치하는 등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여객편의와 고객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해상안전 체험관 개선△임시대기공간 확충△포토존 등 볼거리를 마련하고 △민속놀이마당 및 다과 증정 이벤트 등 여객선 출항 전까지 대기하는 여객들을 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안전한 귀성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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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하나로마트 식품안전 현장점검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2025년 9월23일(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신촌점을 방문해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떡·과일·홍삼·곶감 등 명절 성수품을 살피며 직원들에게 △소비기한 관리 △보관 온도 및 위생 상태 △원산지 표시 등 식품안전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2025년 8월18일(월)부터 10월2일(목)까지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점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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