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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농협경제지주,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30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사)인터넷꿈희망터 최준희 이사(청소년복지시설) △한빛맹아원 류경화 원장(시각장애인복지시설) △한국성폭력상담소 열림터 노선이 국장(성폭력피해자복지시설) 등 총 3개 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농협경제지주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 1.7톤(t), 2000만 원 상당을 기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김치는 각 복지기관을 통해 청소년과 여성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 있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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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2025년 10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취약노인 마음 잇기’ 사업으로 전국 20개 독거노인지원센터 소속 취약노인 380여 명에게 전통간식과 식료품, 임직원이 직접 준비한 반려나무를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3주간 직접 양육한 반려나무 및 감사 메시지 카드를 명절 전통간식 등을 담은 식료품 키트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지역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전달했다.‘취약노인 마음 잇기’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서적 교감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국 취약노인들을 대상으로 15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2025년 어버이날에는 KB국민카드 전국 영업점 직원 184명이 직접 카네이션 꽃바구니 키트를 정성껏 제작해 식료품과 함께 취약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7월 혹서기에는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속 복지기관을 통해 어르신 380명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폭염, 한파, 명절, 가정의 달 등 시기별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웃는 따뜻한 포용금융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후원, 7월 혹서기 대비 물품 후원에 이어 이번 추석에는 반려나무와 식료품키트 후원을 통해 명절의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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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서포터즈 성공적인 활동 마무리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한옥체험시설에서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 치킨 또래오래가 공식 서포터즈 3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대학생과 직장인 등 소비자로 구성된 또래오래 서포터즈 3기 15명은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또래오래 신제품 리뷰 △치킨 조리실습 △외식아카데미 견학 등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발표 이후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2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시상하고 상금을 전달했다.농협목우촌 김칠석 전무이사는 “또래오래 서포터즈로서 각자의 창의성과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만들어 열렬히 홍보해 주신 서포터즈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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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KT&G가 카자흐스탄의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KT&G 국내 임직원 봉사단 및 카자흐스탄 현지채용 직원 등 18명이 카자흐스탄 산불 복구 작업을 위해 묘목 식재 봉사 기념사진 촬영)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9월21일(일)부터 26일(금)까지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KT&G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및 카자흐스탄 현지 정부와 협력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100헥타르(ha) 규모의 산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림 복원 사업은 2023년 카자흐스탄 아바이주 (州)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피해를 입은 6만ha 산림 복구의 일환이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은 국내외 임직원 18명으로 봉사단을 꾸려 9월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지에 묘목 1000그루를 식재하며 산림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 KT&G, 카자흐스탄의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KT&G 국내 임직원 봉사단 및 카자흐스탄 현지채용 직원 등 18명이 카자흐스탄 산불 복구 작업을 위해 묘목 식재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 [출처=KT&G]한편 KT&G는 2024년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을 맺고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의 생태계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2021년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을 시작으로 2023년 경상북도 봉화군, 2024년 경북 울진군에 ‘상상의 숲’을 조성하며 국내 산림 보호에도 앞장서 왔다.KT&G 관계자는 “단순한 복원을 넘어 현지와의 협력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 재생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책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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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주니어보드 임명식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 수평적인 소통으로 경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 6기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인천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청년이사회'라는 명칭으로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2023년부터는 ‘주니어보드’라는 이름으로 개편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 문화 혁신 △업무 효율화 아이디어 발굴 △ 항만·혁신 현장과 연계한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실제 이사회 역할을 하는 항만위원회에도 참석해 저연차 직원들이 경영진과 소통하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제6기 주니어보드 임명식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이번 제 6기 주니어보드는 특히 바다를 뜻하는 ‘해(海)’와 로봇을 의미하는 ‘봇(Bot)’의 합성하여 만든 인공지능(AI)멤버 '해봇이'를 새롭게 포함시켰다.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차별화된 참여형 조직문화 모델을 제시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인천항만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다”며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생각과 인공지능(AI) 멤버 해봇이의 지능적인 통찰이 결합해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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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농신보, 추석 앞두고 국가유공자 가정 마음나눔 활동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3일(화) 오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지준섭, 이하 ‘농신보’) 동행봉사단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에서 「국가유공자 마음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동행봉사단은 6·25 참전유공자인 강대석 선생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은주 상무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신보 동행봉사단은 매월 1가구씩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위한 마음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농신보 조은주 상무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정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보람되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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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유기동물과의 따뜻한 시간을 마친 가치그린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녹십자수의약품]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에 따르면 2025년 9월21일(일) ‘가치그린봉사단’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행강(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다시 찾아 유기동물 산책 봉사활동을 펼쳤다.가치그린봉사단은 2025년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행강을 방문해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부 유기견들과는 5월 봉사 때 인연을 맺은 임직원들이 다시 만나는 모습도 있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회복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가치그린봉사단이 유기견과 함께 걸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출처=녹십자수의약품]행강은 현재 24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구조 동물의 치료와 입양 연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가치그린봉사단은 이 같은 노력에 동참하며 봉사활동뿐 아니라 약품 후원, 보호소 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유기동물 봉사 약품 지원, G&Pet 어린이 그림대회,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예방 캠페인 등 ESG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며 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가치그린봉사단 아이들이 보호견을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출처=녹십자수의약품]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유기동물을 포함한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동물 복지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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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추석을 앞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22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와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추석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현대자동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현대자동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2024년 추석과 2025년 설에도 각 2조3843억 원, 2조446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대외 통상 환경 변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며 “협력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취약 계층 대상 상생 활동으로 온정의 손길… 명절선물·식사 지원 등으로 봉사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별로 주변 취약 계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필요 물품 전달 및 배식 봉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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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에서 기념촬영(강호동 농협중앙회장(맨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0일(토)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 야구장에서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31개 농축협 야구단이 참가해 2025년 8월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경기 화성 드림파크에서 예선전을 치렀다.예선전부터 1부 신토불이리그와 2부 하나로리그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리그별 우승팀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신토불이리그에서는 제주양돈농협 야구단이 광주연합 야구단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하나로리그에서는 청주축협 야구단이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야구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에서 기념촬영(여영현 상호금융 대표(가운데)) [출처=농협중앙회]▲ 제12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주양돈농협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결승전에 직접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구에 나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여영현 상호금융 대표가 우승팀에 트로피와 동호회 지원상금,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축협 야구대회는 직장 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임직원 동호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조직 결속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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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NH농협지부 중앙본부,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9일(금)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NH농협지부 중앙본부(위원장 성연석)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장문찬)가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농촌사랑 우리 농산물 나눔사업' 전달식을 공동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 김은영 원장과 김상현 사무국장, NH농협지부 중앙본부 성연석 위원장, 임초이 실장 등이 참석했다.전달한 물품은 우리 잡곡 선물세트 200개로 종로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서울 전역의 장애인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참고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시와 농촌 간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NH농협지부 중앙본부 성연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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