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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24일(화)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가 농협의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 개혁 밑그림을 공개했다.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농협 개혁 권고문」을 최종 채택했다.2025년 1월20일 출범한 위원회는 약 2개월간 5차례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마련했다. 이날 채택을 끝으로 개혁과제 발굴을 위한 공식 논의를 마무리했다.이번 권고안은 농협의 신뢰 회복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거제도 및 인사제도 개선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경제사업 활성화 및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 등 3개 부문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농협 개혁과제 총괄표 [출처=농협중앙회][주] (전략과제) 법·정관 등 제도개선 필요 과제, (즉시실행) 현행 제도 내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과제 ◇ 선거제도·인사제도 개선...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우선 농협은 선거제도와 인사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중앙회장 선거에서는 후보자 토론회 도입과 권역별 합동연설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도록 권고했다.또한 현직 조합장이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때는 직을 내려놓도록 의무화하고 후보자에 대한 조합장추천제를 폐지해 일반 후보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선거범죄 공소시효 연장과 제재 강화 등 불법 선거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도 권고안에 포함됐다.인사제도 측면에서는 범농협 임원 선임 시 재취업 제한 기준을 강화하고 인사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시 외부 추천 채널을 확대해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특히 임원 선임 시 재취업 제한 기준은 위원회 권고안 채택 시점부터 적용하기로 권고했다. 한편 중앙회장 선출방식 개편에 대해서는 위원들 간 의견이 엇갈려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위원회는 현행 조합장 직선제 유지 또는 이사회 호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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