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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우리은행 본점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2025년 7월30일(수) 서울특별시 소재 기업 고객에 금융지원을 한층 더 강화 위해 ‘광화문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2023년 7월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광주, 청주, 대전 등 전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장 중인 기업 특화 채널의 13번째 지점이다.이번 센터는 서울의 3대 주요 업무지구인 △CBD(광화문·종로) △GBD(강남) △YBD(여의도)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성수 지역까지 포괄하는 전략 거점이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광화문BIZ프라임센터’에는 기업금융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산관리(PB) 및 비영리기관 전담 인력이 배치돼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정진완 은행장은 “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차별화된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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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홈페이지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에 따르면 2024년 9월24일(화요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K푸드테크 세계주도 창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푸드테크 기업 발굴 및 지원에 힘쓰기로 했으며 우리은행은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등 금융지원 △기업컨설팅 서비스 △‘원비즈 플라자’를 활용한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한다.또한 우리은행의 중소기업 특화채널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지자체의 푸드테크 육성전략을 도울 계획이다. 푸드테크는 식품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을 말한다.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트테크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2027년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규모를 약 45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2022년 설립했으며 K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 국제협력, 기술발전지원, 포상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약 167개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한 338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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