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조세정책협회(Tax Policy Associates), 정부가 환대 산업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10%를 면제하면 £120억 파운드의 재정 손실이 발생
현재 20% 수준인 VAT를 10%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
민진규 대기자
2026-07-01 오전 9:25:47

▲ 영국 조세정책협회(Tax Policy Associates) 로고

영국 조세정책협회(Tax Policy Associates)에 따르면 정부가 환대 산업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10%를 면제하면 £120억 파운드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0% 수준인 VAT를 10%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실정이다. 유럽 국가 중에서 독일은 7%로 가장 낮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은 모두 10%로 정해져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펍, 바,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호텔 등이 가장 어려움을 겪은 업종이다. 업체의 4분의 1은 영업 손실을 기록한다고 주장한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에너지 가격의 상승,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대 산업은 최저 임금 인상, 사회보장세 납부 등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금을 인하하면 고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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