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Customer Security"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매출 정보 플랫폼 제공 기업 피플(People.ai) [출처=홈페이지]미국 매출 정보 플랫폼 제공기업인 피플(People.ai)에 따르면 ISO 27701:2019, ISO 27017:2015, CSA STAR 등 3가지 인증을 획득했다.이 인증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동급 최강의 보안 표준이다. 기존 ISO 27001:2013, SSAE-16 SOC 2 Type 2 준수 인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피플의 가장 우선 순위는 고객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 하는 것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개인 정보 보호 및 클라우드 컴퓨팅 모범 사례, 정책, 절차를 강화해 더 많은 보안을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ISO 인증을 통해 고객에 대한 신뢰와 신뢰성 원칙을 확인시켜 줬다. 고객이 보호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IBM의 2022년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2022 Cost of a Data Breach Report)에 따르면 보안공격의 평균 비용이 $US 435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조사대상 기업의 83%가 지난해 1번이상 데이터 유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경영진의 주요 관심사가 데이터 보안이다. 데이터 공격이나 잘못된 데이터 처리로 인해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익 손실 및 재정적 불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포르투갈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플랫폼인 언바벨(Unbabel)에 따르면 2022년 여름 영국 표준기구(British Standards Institute, BSI)에 따른 ISO/IEC 27001:2013 정보 보안 경영 시스템(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객에게 개발, 관리, 운영, 고객 지원 프로세스를 포함해 번역 기능을 프로비저닝(provisioning) 및 제공하기 위해 모든 정보 및 데이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ISO 인증은 온보드와 오프보드 작업 방식이나 윤리적인 해킹 커뮤니티와 연락 등 고객 보안에 대한 노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증강 기계 번역은 최우선적으로 데이타 보호를 구축하고 비지니스 및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 암호 및 익명화를 강화하며 ISO 인증은 GDPR, CCPA 준수에 추가된다.또한 데이터흘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매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은 데이터를 처리함에 있어서 엄격한 비밀성을 구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인증 획득으로 수년간 노력한 프로세스와 기술을 검증받았다.ISO/IEC 27001:2013 표준은 조직 내에서 정보 보안 경영 시스템(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을 수립, 구현, 유지 및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요구 사항을 제공한다.참고로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은 시스템 자원을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할당 및 배치, 배포하고 필요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을 의미한다.▲ 언바벨(Unbabel)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