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년 동기 대비 0.6% 성장
개인 소비가 0.6%, 정부 지출이 0.5% 각각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0.6% 성장했다. 개인 소비가 0.6%, 정부 지출이 0.5% 각각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투자가 0.8% 하락한 반면에 수입은 4.2% 확대됐다. 2025년 1분기 다국적 기업이 미국이 관세를 인상하기 전에 대규모로 제품을 수출했지만 2026년 1분기는 이러한 추세가 위축되며 수출은 7% 하락했다.
국내 GDP 성장을 주도하던 다국적 기업의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생산 감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년 1분기 근로자의 근무 시간이 줄어들며 급여도 전년 동기 대비 3.1% 축소됐다. 중동전쟁 등 외부 경제적 요인이 부정적이지만 국내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경제는 소비자의 기출과 투자가 주도하고 있다.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주택 건설에 대한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났다. 다국적 기업의 국내 투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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