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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고객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따라 자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해 주는 종합 포트폴리오 서비스 ‘우리WON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우리WON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따라 펀드, 예금, 적금 등의 자산을 배분하고 관리하는 종합 포트폴리오 서비스다. △목표 달성 △하이브리드 △DIY △전문가 △로보 등 5가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먼저 △목표 달성은 고객 목표에 맞춰 투자 기간·금액을 설정해 펀드와 적금을 함께 운용하며 △하이브리드는 금융 전문가 전망을 반영한 로보어드바이저 추천 펀드를 예·적금과 함께 관리한다.DIY는 고객이 직접 선택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전문가는 금융 전문가가 시장 상황과 성향을 반영해 3개의 맞춤 펀드를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로보는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로 자산 배분과 리밸런싱을 간편하게 지원한다.특히 목표 달성과 하이브리드는 우리은행에서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전문가 수준의 정교한 자산관리를 제공한다.한편 우리은행은 2025년 9월 말까지 ‘우리WON 포트폴리오’ 출시를 기념해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금액에 따라 △풀리오 마사지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이번 목표 달성 포트폴리오 출시로 ‘우리WON 포트폴리오’ 서비스가 한층 더 체계화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AI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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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의 수자원 프로젝트인 아디얀 워터 워크(Adiyan Water Works) 의 공사 현장 모습. [출처=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지사인 바바지데 산워올루(Babajide Sanwo-Olu) 엑스(X) 계정]2025년 3월10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건설과 정부 정책을 포함한다.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의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의 시공을 시작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 고용노동부(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ur)에 따르면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은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됐다. ◇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 시작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주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8.1킬로미터(km) 규모의 수자원 파이프라인 건설을 시작했다.매일 32만세제곱미터(m³)의 원수를 아디얀(Adiyan) 수처리 시설로 보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라고스 주의 수자원 인프라시설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이용 가능한 수자원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아디얀 지역 내에 1600밀리미터(mm) 직경의 주철관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다. 2017년 라고스 주정부는 2027년까지 파이프를 통해 수자원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용노동부,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용노동부(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ur)에 따르면 2025년 공식 소득 임계점은 월 R 2만1800랜드로 조정됐다.2025년 4월1일부터 적용되는 소득 임계점은 26만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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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아성다이소, 사랑을 담은 나만의 초콜릿!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진행[출처=아성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초콜릿 DIY(Do It Yourself) 재료, 초콜릿 DIY 도구, 포장용품 등 총 16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만들어 담을 수 있는 초콜릿 DIY 재료를 준비했다.‘바크 과일 초콜릿 만들기 세트’는 리본부터 하트, 장미, 왕관까지 다양한 문양 몰드와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는 건과일, 스프링클 토핑이 함께 들어있는 DIY 세트다.‘바크 초콜릿’은 나무껍질처럼 얇고 거친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비닐과 끈이 동봉되어 있어 해당 상품만으로도 선물하기 좋다.꾸덕하고 쫀득한 브라우니를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 믹스’도 판매한다. 반죽에 넣고 구워도 잘 녹지 않는 ‘다크 초코칩’과 ‘다크 초코 청크’로 장식하면 쌉쌀하면서도 진한 단맛으로 매력을 더할 수 있다.다양한 색상의 ‘데코 펜’은 쿠키나 빵, 초콜릿 등을 먹음직스럽게 꾸밀 수 있어 특별한 메시지를 새기기 좋은 상품이다. 길고 가는 입구 모양으로 초심자도 얇고 깔끔한 선을 쉽게 그릴 수 있다.초콜릿뿐만 아니라 베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초콜릿 DIY 도구도 마련했다. 테두리로 포인트를 준 ‘실리콘 베이킹 몰드 15구 하트’는 모양을 예쁘게 유지하며 탈형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로, 베이킹 외에도 캔들이나 얼음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실리콘 바크 초콜릿 몰드 삼각’은 화려한 보석처럼 각진 패턴의 몰드로 부담 없이 베어 물 수 있는 얇은 두께의 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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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영국 생활용품 및 DIY제품 체인점인 윌코(Wilko)에 따르면 248개 매장에서 반려견 및 반려 고양이의 출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후 엄청난 사회적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윌코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고객이 더욱 편안하게 쇼핑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쇼핑하기 위해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곳에 개나 고양이를 묶어두거나 집에 놔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쇼핑 센터 내 윌코 매장보다는 외부 출입구가 있는 매장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이번 조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윌코의 이번 조치가 불편하고 비위생적이기 때문에 심지어 윌코 매장을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통제 불능인 개들이 다른 쇼핑객들을 무는 것, 개나 고양이의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 많은 개나 고양이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어 안내견을 사용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논란에도 불구하고 윌코의 창업주는 반려견 및 반려고양이는 애완동물 수준을 넘어 '가족'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2년 2월 현재 기준 윌코는 애완동물 용품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42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윌코(Wilk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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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터테인먼트 주도형 팬 플랫폼을 운영하는 가우디(Gaudiy)에 따르면 코믹 스마트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팬 커뮤니티 서비스 'GANMA! 커뮤니티' 정식으로 출시했다.가우디는 블록체인 및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해 팬 커뮤니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운영 중인 플랫폼의 정식 명칭은 FPaaS(Fan Platform as a Servide)이다. GANMA! 커뮤니티 베타판은 팬끼리의 교류, 창작활동 촉진, 새로운 경매 방식에 의한 작품관련 NFT 판매 등 팬 체험 실험도 진행됐다. 만화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과 팬과 만화의 새로운 관계성, 팬을 주체로 만들어 주는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효과성이 증명됐다.신규 팬의 증가, 팬끼리 자발적인 커뮤니케이션 창출, 사이트 활성화 등 커뮤니티 양성에 일정한 성과를 보여 정식판을 제공하게 됐다.참고로 'GANMA! 커뮤니티'는 팬이 자주적으로 만화 작자나 작품을 응원할 수 있는 공동 창착형 팬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만화가 육성, 만화 컨텐츠 전달 등을 할 수 있는 만화 어플 GANMA!를 개발한 코믹스마트와 공동으로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가우디(Gaudi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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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영국 다국적 DIY 소매 체인운영기업인 킹피셔(Kingfisher)에 따르면 2021년 3월 31일 마감 기준 연간 세전이익이 £7억5600만파운드로 전년 1억300만파운드 대비 63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킹피셔의 주택 수리 및 실내외 인테리어 제품들의 매출이 급증했다. 킹피셔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년간 10만명의 신규 온라인 고객을 유치했다.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포르투갈에 있는 매장은 1월 31일로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123억 파운드가 증가했다.2021년 3월 기준 킹피셔는 자회사인 B&Q, Screwfix 등의 매장을 포함해 국내 및 아일랜드에 138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킹피셔(Kingfish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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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DIY체인점 홈베이스(Homebase)에 따르면 사업악화로 2000명 이상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소재 대기업 웨스트파머스(Westfarmers)가 2016년 버닝스(Bunnings)로부터 인수했다.2016년 1월 인수금액은 £ 3.4억파운드였다. 인수한 이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십개의 매장을 전환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홈베이스는 실적이 좋지 않은 점포 20~40개를 폐쇄할 방침이다. 일부 점포는 버닝스 브랜드로 교체한다. 영국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는 제품가격에 더 민감해 마케팅 전략을 수정하려는 것이다.▲DIY체인점 홈베이스(Homebas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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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구 및 생활용품 체인점 이케아오스트레일리아(Ikea Australia)에 따르면 2017년 11월 둘째주부터 시드니(Sydney)에 살고 있는 고객은 DIY가구의 온라인 주문이 가능해졌다.문제는 비싼 배송료 논란이다. 집까지의 제품 배송료는 최소 $A 99달러이다. 온라인주문 및 택배 서비스를 요청하고 기다려왔던 고객들은 너무 비싼 배송료 때문에 실망하고 있다.비싼 배송료에도 불구하고 태즈메니아, 노던테리토리, 퀸즐랜드, 오스트레일리아수도특별자치구 등에서 이미 택배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이케아(Ike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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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DIY업체 다이토(大都)는 2016년 9월 소형용접기제조업체 SUZUKID(スター電器製造)와 공동으로 여성을 위한 가정용 용접기 ‘DIY FACTORY sparky’를 출시했다.기존 소형용접기에 비해 여성이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안으로 2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DIY FACTORY sparky(출처 : diy-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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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하우징소매업체 Paymark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5월 DIY매장에서의 지출 증가로 하우징시장 매출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했다.악천후로 인한 주택 피해복구와 영국여왕의 생일주간이 끼여 있어 실내장식 증가 등이 주요인이다. Paymark는 뉴질랜드 전국 하우징 소매거래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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