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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선진 조직문화 정착 위한 ‘Global Jr. Committee’ 2기 출범(방경만 KT&G 사장(가운데) 및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2기 구성원)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5월29일(목) 선진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2030세대 구성원 중심의 조직문화 협의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2기 임명식을 진행했다.‘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구성원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조직문화 개선 협의체다.2025년 새롭게 구성된 2기는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다양한 기관에서 총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구성원은 향후 약 9개월간 구성원을 대표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방경만 KT&G 사장은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임명식에 직접 참석해 2기 구성원에게 임명장 전달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2기는 창의적인 제언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활동에 집중한다.특히 조직문화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캠페인 및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성원간의 이해와 공감, 소통을 주도할 예정이다.앞서 1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와 역량 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관리자형-전문가형 이원화 인사제도(Y자형 인사제도), 직무 트렌드 중심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해 경영진과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KT&G 관계자는 “조직문화 혁신은 구성원과 경영진 간의 지속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함께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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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2030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구성원들)[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2월21일 KT&G 서울본사에서 2030세대 구성원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가 경영진에게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제언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이다.2024년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선발된 8명의 구성원은 약 10개월 간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그룹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 융합에 힘써왔다.이날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키워드로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제언했다.세부적으로는 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이원화해 글로벌 사업 최적화를 돕는 ‘Y자형 인사제도’ 제안, 보고문화 효율화,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또한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이날 해단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이라는 비전 공감대 확산 및 선진 기업문화 정착에 힘쓴 지난 성과를 경영진과 공유했다.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은 “회사의 미래비전에 발맞춰 글로벌 관점에서 깊은 고민과 소통을 이어온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 혁신에 큰 자양분이 됐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의 소중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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