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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영국 냉동식품 소매업체인 아이스랜드(Iceland)에 따르면 2021년 3월 중순 새로운 컨셉의 편의점인 스위프트(Swift)를 오픈할 예정이다. Newcastle의 Longbenton에 아이스랜드의 부지를 개조해 스위프트 1호점이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아이스랜드는 스위프트라는 이름의 상표를 등록했다. 스위프트는 편의점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편의점보다 냉동 및 신선식품의 종류가 더욱 다양하다. 또한 술, 담배 등의 기호식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스위프트 1호점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특성에도 적합하고 다양한 식품 구매와 신속한 쇼핑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스랜드(Icelan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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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일본 편의점 체인업체인 로손(Lawson Inc.)에 따르면 제19 회 고급 기술종합전시회(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에서 무인 매장 및 매장 로봇을 전시했다. 도쿄 근교인 치바현의 마쿠하리 메세 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열린다.이 전시회에서 로손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음식을 준비하도록 설계된 조리 로봇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쇼핑 및 다이어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가상 점원을 시연했다.고객들은 이 박람회에서 잡화 쇼핑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라쿠텐 페이(Pay)와 같은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실제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계산원이 없는 무인 매장은 아마존(Amazon.com Inc.)이나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이 무인 매장을 이미 설립한 바 있다. 하지만 일본은 급속히 노령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로손은 전국의 상점에 1만3000개 이상의 ATM 네트워크를 사용해 은행업무를 시작했다. 2025년부터는 일본 전체에 무인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의 전자정보기술박람회로서 20개 국가 및 지역의 700개 이상의 기업 및 단체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Japan-Lawson-store-homepage▲로손 편의점(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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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오스트레일리아 할인점 콜스(Coles)에 따르면 소규모 편의점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4대 동종업계에서 매출 꼴찌인 아이지에이(IGA)에게는 나쁜 사업상황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소규모 편의점 사업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울워스는 이 사업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울워스의 소규모 편의점 메트로(Metro)의 매장 크기는 600스퀘어미터로 일반 슈퍼마켓 매장 평균 크기보다 4배나 적다. 소매업전문가는 대기업이 프리미엄 교외지역에 진입하기 위해 매장 면적을 줄이고 있다고 비난한다. 국내 4대 할인체인기업은 울워스, 알디, 콜스, 아이지에이 등이다.▲콜스(Cole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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