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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남미] 2026년 03월03일 경제동향... 미국 엔비디아(Nvidia), 2026년 3월2일 코히런트(Coherent)와 루멘텀(Lumentum)에 US$ 40억 달러 투자2026-03-032026년 03월03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기가와트(GW) 공장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캐나다는 중국이 희토류와 같은 핵심 광물의 수출을 규제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핵심광물 생산을 위해 G7 국가와 협력한다.브라질은 보건 관련 기업의 순이익은 상승하는데 반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 점유율은 낮아졌다.그럼에도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금액이 늘어났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엔비디아(Nvidia), 2026년 3월2일 코히런트(Coherent)와 루멘텀(Lumentum)에 US$ 40억 달러 투자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2026년 3월2일 코히런트(Coherent)와 루멘텀(Lumentum)에 US$ 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개별 회사가 20억 달러를 각각 받으며 모두 광학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루멘텀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에 전원을 제공하는 광학과 사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코히런트는 고성능 광학 어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드는 부품과 시스템을 창조하는 광자 기술을 개발하는 중이다. 엔비디아는 기가와트(GW) 규모의 AI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Minister of Energy and Natural Resources), 30개 새로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C$ 121억 달러 투자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Minister of Energy and Natural Resources)에 따르면 30개 새로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C$ 121억 달러를 투자한다.2025년 10월 G7 국가와 반도체, 자석, 무기개발 등에 필요한 핵심광물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가 주도하는 핵심광물생산연맹(Critical Minerals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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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2026년 02월26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전력회사에 대규모 지원을 제공해 에너지 가격의 하락과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캐나다는 미국 시사주간지가 평가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병원에 다수 포함됐다. 특히 UHN(University Health Network)은 토론토 병원을 포함해 10개를 운영 중이다.브라질 인터넷 은행은 멕시코와 콜롬비아에도 진출했으며 조만간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아메리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대출은 확대되고 있지만 연체율은 소폭 하락했다.▲ 브라질 인터넷 은행은 누뱅크(Nubank)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에너지부(U.S. Energy Department), 서던 컴퍼니(Southern Company)에 US$ 265억 달러의 에너지 대출 제공미국 에너지부(U.S. Energy Department)에 따르면 2025년 2월25일 서던 컴퍼니(Southern Company)에 US$ 265억 달러의 에너지 대출을 제공했다.조지아와 앨라바마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전력공급업체에 70억 달러 이상이 지원된다. 서던 컴퍼니는 지난 몇 년 동안 전기요금을 동결했다.조지아 파워(Georgia Power)와 앨라바마 파워(Alabama Power)는 총 16기가와트(GW) 전력을 전력망에 송전한다. 5GW는 천연가스로 전력을 생산한다.에너지부의 자금은 현재 가동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의 확장, 수력발전소의 현대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개발, 1300마일(2092km)에 달하는 전력 송전선 건설 등에도 투입된다.◇ 미국 뉴스위크(Newsweek), 토론토 일반 병원(Toronto General Hospital)이 '2026 세계 최고 병원(2026 World’s Best Hospitals) 중 2위미국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Newsweek)에 따르면 토론토 일반 병원(Toronto General Hospital)이 '2026 세계 최고 병원(2026 W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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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금광업기업인 골드필드(Gold Fields)의 직원들의 모습. [출처=골드필드 홈페이지] 2026년 2월20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제조업 등을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금광업기업인 골드필드(Gold Fields)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특별 배당금으로 US$ 2억5300만달러를 발표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비영리 기업인 LSF(Localisation Support Fund)에 따르면 국내 섬유 및 의류 산업의 경쟁력 확보 시 2030년까지 국내 의류 생산량을 8000만벌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R 79억 랜드에 달한다. ◇ 중국 하이얼, 2026년 2월 글로벌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운영 시작중국 가전제품 제조기업인 하이얼(Haier)에 따르면 2026년 2월 글로벌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운영을 시작했다.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판단된 남아공 시장에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들을 현지 고객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남아공의 도심 개발에 따른 가전제품 수요 증가와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안전한 가전제품 수요가 점차 커지기에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시장으로 판단했다.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며 제품의 기능과 후속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근시일 남아공 현지 시장에 맞춘 후속 서비스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주요 도심 지역의 설치 지점 구축, 48시간 이내 답변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남아프리카공화국 금광업기업인 골드필드(Gold Fields)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특별 배당금으로 US$ 2억5300만 달러를 발표했다.이번 배당금은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약 R 40억 랜드에 달한다. 2025년 기준 골드필드의 시가총액은 약 7500억 랜드로 집계됐다.운영 실적의 향상과 금 가격 인상으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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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10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아웃도어 업체는 매출 감소와 사업 부진으로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캐나다는 미국의 관세전쟁 여파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렌트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발발 이전과 비교하면 렌트비는 최대 12.9% 하락했다.브라질은 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이 1.8% 내외에 그칠 것으로 전만된다.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기준 금리를 고정할 방침이다.▲ 미국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체인점인 에디 바우어(Eddie Bauer) 점포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에디 바우어(Eddie Bauer), 2026년 2월9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미국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체인점인 에디 바우어(Eddie Bauer)에 따르면 2026년 2월9일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1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법원은 매장의 매출이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판매가 중단되면 청산을 시작한다. 미국과 캐나다 외에서는 다른 사업자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에디 바우어는 시애틀 낚시점에서 사업을 출발한 이후 네팔 에베레스트산을 처음 오를 수 있는 등산복을 개발했다. 2차 대전 중에는 군인을 위해 최신식 다운 재킷과 침낭을 공급했다.◇ 캐나다 렌탈스(Rentals.ca), 2026년 1월 렌트 호가가 평균 C$ 2057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 하락캐나다 부동산 임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렌탈스(Rentals.ca)에 따르면 2026년 1월 렌트 호가가 평균 C$ 2057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 하락했다.렌트비의 하락세는 16개월 연속이며 31개월 내 최저치다. 1월 렌트비는 2년 전과 비교하면 6.3% 내렸다. 2020년 2월 촉발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과 비교하면 12.9% 축소됐다.1월 기준 평균 수입 대비 렌트비는 30% 이하로 6년 내 처음으로 구매력을 향상시켰다. 1월 임대하는 주택의 평균 크기는 857스퀘어피트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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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안내] '기업문화 대전환 - 롯데그룹 : SWEAT Model 평가' 책 표지 [출처=iNIS]20세기 산업화 시대를 넘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든지 24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조직 내부에 권위주의, 집단주의, 획일화, 군사문화 등 20세기 잔재가 완전하게 청산되지 않았다.공조직 뿐 아니라 민간 조직도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완벽하게 보호해 주지 않으며 직원을 조직의 부속품처럼 활용하고 폐기하는 관행도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직장인은 조직의 관행에 대해 불만이 있어도 내부 불란을 일으키거나 퇴사할 정도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하지만 MZ(밀레니얼 + Z) 세대는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하거나 이직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로 탈바꿈되고 있다.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기업 발전과 노동 존중이 상호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발전 및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특히 이재명정부는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 노동자의 안전과 차별 없는 일터 제공을 통해 국민주권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국정 목표로 삼고 있다.한미 무역협상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부와 기업, 민간의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커다란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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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2026년 2월4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의 금융, 정부 정책, 부동산 등을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CEDA)에 따르면 2026년 1월말부터 국내 민영화 프로그램(Privatization Program)의 도입 단계에 진입했다.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에 따르면 2025년 11월말 기준 오만의 자산 거래 규모는 OMR 28억 리얄(US$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영국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세빌스(Savills) 임직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아랍에미리트 SCFEA, 2026년 1월 말 국부펀딩인 L’IMAD 홀딩 컴퍼니와 아부다비개발 홀딩 그룹 자산 및 투자 부문 L’IMAD 산하로 통합 결정 아랍에미리트 경제정책위원회인 SCFEA(Supreme Council for Financial and Economic Affairs)에 따르면 2026년 1월말 국부펀딩인L’IMAD 홀딩 컴퍼니(L’IMAD)와 아부다비개발 홀딩 그룹(ADQ)의 자산 및 투자 부문을 L’IMAD 산하로 통합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다양화된 자산을 기반으로국부 투자 파워하우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부다비 정부는 지속가능한 투자 지원을 통해 국내 경제 개발을 향상하고자 한다.국내 외로 국부 투자 펀드를 성장해 국내 투자 정책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2018년 설립된 ADQ는 주요 인프라시설과 글로벌 공급 체인망에 집중한 국부 투자사이다.ADQ의 총 자산 규모는 2024년 12월31일 마감 기준으로 2510억 달러로 집계됐다. L’IMAD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투자 기업과 플랫폼 25개사와 그룹 자회사 250개 이상이 포함된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경제개발위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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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부터 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LS 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강조한다.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대규모 HVDC 프로젝트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HVDC 사업 수주액은 이미 1조 원을 훌쩍 넘어서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은 물론 사업 수행 역량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송전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교류(AC) 전력을 직류(DC)로 변환해 송전하는 방식이다. 교류 송전 대비 손실이 적고 장거리, 대용량 송전에 유리하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한반도 삼면을 잇는 ‘U자형’ 국가 전력망 구성의 핵심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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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 Outage Management System)’을 씨엔씨티에너지(CNCITY Energy)가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이번에 적용된 OMS는 전력 설비의 현황과 상태 등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배전 운영 솔루션으로 민간기업이 독자 개발한 배전망 운영 솔루션이 구역전기사업 현장에 상용화된 첫 사례다.LS 일렉트릭은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 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OMS는 정전 발생 시 신속하게 지역과 설비 정보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한 정전 관리를 넘어 향후 배전망 내 모든 설비의 상태, 이력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관리해 설비 수명 예측 및 유지보수 최적화 등 설비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씨엔씨티에너지와 함께 이번 OMS 실증을 통한 스마트 배전솔루션 신뢰성을 앞세워 차세대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와 전력소비 효율화 트렌드 변화로 글로벌 분산 배전망 시장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분산배전망 시장은 2025년 US$ 455억 달러 수준에서 2035년 2245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7.3퍼센트(%)의 성장이 예상된다.LS일렉트릭은 "OMS가 구역전기사업소는 물론 대형 공장과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미 여러 산업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분산 배전망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전력 시스템 AX(AI 전환)의 핵심 솔루션으로서 차세대 배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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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LS일렉트릭 디스트리뷰테크 2026 전시 부스 조감도 [출처=LS일렉트릭]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 LS ELECTRIC)에 따르면 2026년 2월3일(화, 현지시간)부터 5일(목)까지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크(DISTRIBUTECH) 2026’에 참가한다.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평가받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ABB, 지멘스(Siemens), GE 버노바 등 700여 개의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가한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DC) 전력기기 솔루션을 통해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데이터센터 맞춤형 직류 전력기기 △UL 인증 배전 솔루션 △초고압 변압기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AI 데이터센터 향(向) 직류 전력기기와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워 LS일렉트릭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집중 홍보한다.최근 데이터센터와 대형 공장 등 전력 다소비 현장에서는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효율을 높이는 직류 배전 시스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직류 생태계에 필요한 전력기기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직류 배전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직류 배전 시스템을 제조 공장에 실제 구축한 자사 천안 사업장 ‘DC 팩토리’ 사례도 소개한다. 북미 진출에 필수인 UL 인증을 획득한 배전반 전략 제품도 전시한다.LS일렉트릭은 북미 진출을 위해 국내 중전 기업 최초로 2014년부터 UL 인증을 확보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약 300건의 국내 최다 UL 인증을 취득했다.초고압 변압기부터 중저압 배전 변압기에 이르는 변압기 풀 라인업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력 계통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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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서 해저케이블을 선적하는 모습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 김우태 전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킬로볼트(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해외 수주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입찰 공고가 예상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국책 사업에서 LS마린솔루션 등과 협력해 독보적인 턴키 수주 역량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LS전선 관계자는 “과거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검증된 턴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간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저 케이블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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