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다폰뉴질랜드(Vodafone NZ), 스카이(Sky)와 협업해 새로운 TV서비스 론칭할 계획
브로드밴드 인터넷, 스카이의 유료 TV채널, 무료 공중파 방송채널 등을 패키지로 묶어
영국의 글로벌 통신기업 보다폰(Vodafone)에 따르면 자회사 보다폰뉴질랜드(Vodafone NZ)는 유료 TV사업체 스카이(Sky)와 더불어 새로운 TV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보다폰의 새로운 TV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위해 모든 것을 단순화시켰다. 국내 및 해외 컨텐츠를 한 곳으로 통합해 간단한 기능으로 쉽게 시청하도록 할 계획이다.
브로드밴드 인터넷, 스카이의 유료 TV채널, 무료 공중파 방송채널 등을 패키지로 묶어 소비자들이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6년 스카이는 고객 수가 줄어들고 프로그래밍 비용은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유튜브, 넷플릭스, 아마존 등과 경쟁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지적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고객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보다폰뉴질랜드(Vodafone NZ) 로고
보다폰의 새로운 TV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위해 모든 것을 단순화시켰다. 국내 및 해외 컨텐츠를 한 곳으로 통합해 간단한 기능으로 쉽게 시청하도록 할 계획이다.
브로드밴드 인터넷, 스카이의 유료 TV채널, 무료 공중파 방송채널 등을 패키지로 묶어 소비자들이 넷플릭스(Netflix)와 같은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6년 스카이는 고객 수가 줄어들고 프로그래밍 비용은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유튜브, 넷플릭스, 아마존 등과 경쟁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지적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고객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보다폰뉴질랜드(Vodafone N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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