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제6회 ARTISTART’ 우수작 순회전시 개최
3D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도예작품으로 이유진 작가가 최우수상 수상
김현자 선임기자
2026-05-26

▲ ?KT&G, ‘2026 ARTISTART’ 우수작 순회전시 포스터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까지 상상마당이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제6회 ARTISTART(이하 아티스타트)’를 통해 선발된 8인의 작품을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오는 순회 전시한다.

이번 순회 전시는 2026년 4월부터 상상마당 부산갤러리에서 본 전시의 200여 점의 작품 중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가 8명의 작품 28점으로 구성됐다.

KT&G 상상마당은 2026년 3월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D프린팅 기술이 접목된 도예작품으로 이유진 작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정가영, 배수빈, 박소현(우수상), 이현도, 하신아, 윤정재, 문혜연(장려상) 작가가 선정됐다.

‘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상상마당 부산이 2021년부터 지역 예술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6회를 맞은 아티스타트는 2026년까지 누적 335명의 지역 청년 작가의 성장을 지원하며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아티스타트’는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상상마당 부산과 서울에서 전시기회를 제공하며, 작가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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