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여자복식 부문 우승 쾌거
재능기부를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어
김현자 선임기자
2026-05-26

▲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좌측부터 최혜인 코치, 박혜은 선수, 이승희 선수, 강경진 감독)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2026년 5월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승희(1996년), 박혜은(1997년) 선수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유림· 김유정(삼성생명) 선수 조를 2: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승희, 박혜은 선수는 2026년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으로 이적해 2026년 3월 첫 우승 후, 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팀, 남자부 16팀이 참가하여 개인전(단식/복식/혼합복식)과 단체전을 치뤘다. 이승희, 박혜은 조 외에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혜원, 김소희 선수 조는 여자복식 부문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총 13명)은 현 국가대표 선수이자 주장인 이승희 선수를 필두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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