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택시서비스업체 우버(Uber)·그랩(Grab), 2016년 4월 근로자 최소연령을 기존 22~25세에서 '21세'로 조정 요청
민간사업자임에도 고용규정이 너무 엄격하다고 주장
싱가포르 택시서비스업체인 우버(Uber)와 그랩(Grab)은 2016년 4월 근로자의 최소연령을 기존 22~25세에서 '21세'로 조정해 주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민간사업자임에도 고용규정이 너무 엄격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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