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태즈먼 글로벌 액세스(TGA), 2016년 3월31일부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연결하는 신규 해저케이블 공사 시작
텔스트라·스파크·보다폰NZ 등의 합작으로 A$ 9250만 달러 투자돼
뉴질랜드 태즈먼 글로벌 액세스(TGA)에 따르면 2016년 3월 31일부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연결할 길이 2300킬로미터(km) 상당의 신규 해저케이블 공사를 시작한다. 오스트레일리아 통신대기업 텔스트라와 뉴질랜드 통신대기업 스파크, 영국 통신기기업체 보다폰NZ 등의 합작으로 투자금액은 A$ 9250만 달러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