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NEC, 2016년 금융기관용 사이버공격 대책법 가르치는 훈련서비스 개시
기업의 정보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2년간 교육
김창영 기자
2016-05-18 오후 12:04:24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NEC는 2016년 금융기관용으로 사이버공격 대책법을 배우는 훈련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금융기관이 최근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 주요인으로 기업의 정보보안 담당자를 2년간 교육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