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석유생산 감축 협약 준수할 계획
현재 1일 평균 생산량은 172만배럴 수준으로 협상량인 168만배럴보다는 약간 높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비OPEC 석유생산국의 석유생산 감축협약에 대해 약속대로 적절한 수준의 생산을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1일 평균 생산량은 172만배럴 수준으로 협상량인 168만배럴보다는 약간 높다. 하지만 이는 3만5000에서 4만5000배럴 수준으로 관용되는 한도 내이다.
향후 연장된 협상내용은 지금보다 조건이 완화된 것이기 때문에 카자흐스탄은 앞으로도 협상된 생산량을 맞추는데 의무를 다할 계획이다.
▲에너지부 로고
현재 1일 평균 생산량은 172만배럴 수준으로 협상량인 168만배럴보다는 약간 높다. 하지만 이는 3만5000에서 4만5000배럴 수준으로 관용되는 한도 내이다.
향후 연장된 협상내용은 지금보다 조건이 완화된 것이기 때문에 카자흐스탄은 앞으로도 협상된 생산량을 맞추는데 의무를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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