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그린코(Greenko), AM 인텔리전스(AM Intelligence)는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GPU 2만 개 주문
하이데라바드 첫 AI 팩토리용 엔비디아 루빈 GPU 9000개에 대한 첫 약정에 추가되는 물량
▲ amintelligence 로고 [출처=amintelligence] |
인도 인공지능(AI) 인프라기업인 그린코(Greenko)에 따르면 2026년 10월7일 AI 인프라 플랫폼 AM 인텔리전스(AM Intelligence)는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GPU 2만 개를 주문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Vera Rubin NVL72)랙 스케일 시스템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위치한 첫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확장은 클라우드 제공업체, 기업, AI 개발자가 AI를 구축하고 배포하는 곳에서 대규모 컴퓨팅 용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주문은 AMI가 8월25일 발표한 하이데라바드 첫 AI 팩토리용 엔비디아 루빈 GPU 9000개에 대한 첫 약정에 추가되는 물량이다.
총 약 70메가와트(MW) 규모의 이번 후속 용량은 말레이시아와 인도에 배치되며 2027년 2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3건의 주문을 합치면 AMI의 확정 프런티어 컴퓨팅(frontier compute)은 약 2만9000개의 루빈 GPU와 100MW에 육박하는 용량에 달한다.
이로써 AMI는 북미 이외 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루빈 GPU를 대규모로 확정 구매한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AMI는 향후 15개월 내에 300MW의 추가 용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기 100MW에 이미 약정한 60억달러에 더해 US$ 200억 달러 이상의 자본 지출이 투입된다.
AMI는 약 400MW 규모의 서비스형 컴퓨팅(Compute-as-a-Service, CaaS) 용량 파이프라인을 개발했다. 인도, 미국, 유럽,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을 포괄한다.
지금까지 성사된 세 건의 주문은 이 파이프라인의 첫 확정 물량이며 나머지 물량은 2027년 및 2028년 초 후속 단계 인도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AMI는 인도, 미국, 유럽 전반에 걸친 5GW 규모 전력 공급 AI 데이터센터라는 광범위한 프로그램 내에서 글로벌 AI 워크로드에 1GW의 서비스형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장기 자산을 전략적으로 구축해 온 AMI는 고유한 전력 솔루션, 자본 지출 우위, 차세대 AI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활용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AI 모델 훈련 및 실행에 필요한 컴퓨팅 용량과 통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대 토큰(electron-to-token) 경제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 소버린 AI 이니셔티브, 프런티어 연구소, AI 네이티브 기업, 현지 개발자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협력형 서비스로 대규모 AI 훈련과 추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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