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일반가정의 LPG사용량은 1900만 톤으로 세계 2위 기록
'Ujjwala 계획'에 따라 5000만 가구 대상으로 청정연료 보급·연료보조금정책 개혁
김백건 선임기자
2017-02-07 오전 11:09:10
인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LPG사용량은 1900만 톤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의 LPG사용량은 연간 10%정도씩 늘어나고 있다. 

모디 정부가 'Ujjwala 계획'에 따라 5000만 가구의 가난한 가정을 대상으로 청정연료를 보급하고 있고 연료보조금정책을 개혁했기 때문이다.

2016년 5월 시작한 개혁정책은 이제 겨우 9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1600만 저소득층 가구가 LPG연료를 보급받고 있다. 2016/17회계연도 말까지 모든 시골가구에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4년 기준 전국 가구의 절반 이상이 LPG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정부가 4000억 루피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LPG의 보급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Ujjwala 계획 관련 포스트(출처: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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