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식품청(NFA), 쌀가격 안정시키기 위해 80만5000톤의 쌀을 수입할 계획
△전체 수입물량 중 80%는 비농민단체에 할당 △나머지는 농민단체가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
김백건 수석기자
2018-06-28 오전 11:38:33
필리핀 국가식품청(NFA)에 따르면 국내 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80만5000톤의 쌀을 수입할 계획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쌀을 수입할 방침이다.

현재 348개 민간기업, 협동조합, 농민단체 등이 정부의 쌀수입 입찰에 참여했다. 필리핀은 세계무역기구(WTO)와 협정에 따라 최소한 수량의 쌀을 수입해야 한다.

수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농민단체가 아닌 개별 회사는 최대 5만 톤을 수입할 수 있다. 반면에 농민단체는 단지 5000톤만 수입할 수 있다.

국가식품청(NFA)은 전체 수입물량 중 80%는 비농민단체에 할당하고, 나머지 20%만 농민단체가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전체 수입쌀 중에서 46만7000톤은 루손섬, 15만3000톤은 바사야스, 18만5000톤은 민다나오 등에 각각 배분한다. 2018년 국내 쌀소비 예상 수량에 따라 할당한 것이다.


▲필리핀 국가식품청(NF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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