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미국 메인주립대학교(UoM), 양파농가에 가장 큰 위험요소는 '줄기선충'
현대식 농법 보급이 뒤처짐으로써 선충 방제에 취약한 상황
미국 메인주립대학교(UoM)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 양파농가에 가장 큰 리스크는 '줄기선충(Ditylenchus dipsaci)'의 확산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16년부터 양파의 수입을 중단하고 순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생산량은 크게 확대됐지만 현대식 농법의 보급이 뒤처져 선충 방제에는 취약한 상황이다.
참고로 2010년 미국의 뉴욕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에서 전체 마늘농가의 80%가 줄기선충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사례가 있다. 선충은 마늘과 양파 종자에 잘 전염된다.
줄기선충은 1.5mm 미만의 길이로 매우 작고 건조한 토양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다. 이동성은 느리고 제한되지만 작물이나 관개수로를 통해 전염이 빠르게 확산된다.
초기 전염증상은 작물의 크기가 기존 보다 작게 자란다는 점이다. 마늘농가의 경우 초기 대응으로서 37~48℃의 물을 뿌린다. 이정도 온도면 선충이 죽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양파농가에서 할 수 있는 선제조치는 선충이 없는 깨끗한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다. 위생검역만 제대로 해도 선충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2016년부터 양파의 수입을 중단하고 순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생산량은 크게 확대됐지만 현대식 농법의 보급이 뒤처져 선충 방제에는 취약한 상황이다.
참고로 2010년 미국의 뉴욕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에서 전체 마늘농가의 80%가 줄기선충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사례가 있다. 선충은 마늘과 양파 종자에 잘 전염된다.
줄기선충은 1.5mm 미만의 길이로 매우 작고 건조한 토양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다. 이동성은 느리고 제한되지만 작물이나 관개수로를 통해 전염이 빠르게 확산된다.
초기 전염증상은 작물의 크기가 기존 보다 작게 자란다는 점이다. 마늘농가의 경우 초기 대응으로서 37~48℃의 물을 뿌린다. 이정도 온도면 선충이 죽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양파농가에서 할 수 있는 선제조치는 선충이 없는 깨끗한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다. 위생검역만 제대로 해도 선충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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