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2026년 02월05일 경제동향... 미국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2026년 2월4일 전체 직원의 30% 해고
캐나다 연방정부, 2026년 2월5일 전기자동차(EV) 보급 관련 계획 전면 수정
민진규 대기자
2026-02-05
2026년 02월05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최고 언론사는 전체 직원의 30%를 해고할 계획이다. 비용을 절감하고 독자의 구독률이 낮은 기사를 줄일 방침이다.

캐나다는 이산화탄소 절감을 위해 추진하던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을 전면 수정할 방침이다. 보조금을 줄이고 휘발류 차량의 보급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브라질은 아마존 하구에서 추진하던 석유탐사를 재개한다. 시추작업 중에서 누유가 생겨 중단한지 1개월 만이며 추가 탐사작업은 5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유력 언론인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사무실 전경 [출처=홈페이지]


◇ 미국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2026년 2월4일 전체 직원의 30% 해고

미국 유력 언론인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 전체 직원의 30%를 해고할 계획이다. 뉴스룸에 근무하는 약 800명의 직원 중 300명 이상이 회사를 떠나야 한다.

구조조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를 거머쥔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인터넷에서 수익성이 높은 언론을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결과라는 평가다.

회사는 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을 소모했다고 판단한다. 줄어든 인력과 비용으로 비지니스와 건강 뿐 아니라 국내 뉴스와 정치에만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기타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기사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스포츠, 지방 뉴스, 국제 뉴스 등에 대한 기사를 더욱 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 캐나다 연방정부, 2026년 2월5일 전기자동차(EV) 보급 관련 계획 전면 수정

캐나다 연방정부는 2026년 2월5일 전기자동차(EV) 보급 관련 계획을 전면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신규 자동파 판매의 60%를 EV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포함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EV의 판매를 점차 늘려 100%로 목표를 잡았었다. 수입업체는 승용차와 경트럭의 수입을 더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연합(EU)은 2025년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EV 판매 목표를 재조정했다. 또한 캐나다에서 소비자가 EV를 구매할 때 제공하는 보조금도 삭감한다.

◇ 브라질 국영석유천연가스바이오공사(ANP),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아마존강 하구에서 시추 재개

브라질 국영석유천연가스바이오공사(ANP)에 따르면 국영 석유업체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아마존강 하구에서 시추를 재개했다. 2026년 1월6일 드릴 누수로 작업을 중단했었으며 기름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페트로브라스는 시추작업에 동원된 구조물의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탐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아마존 하구에서 바다로 150킬로미터(km)로 떨어져 있다.

탐사 작업은 환경천연자원연구원(IBAMA)로부터 승인을 받은 이후 시작됐다. 탐사 일정은 약 5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까지는 아직 원유 매장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북중남미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