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에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제품 공간 오픈
제품 체험존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 가능
▲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팝업스토어’ 오픈 [출처=이니스프리]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그룹의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최민정)에 따르면 2025년 9월24일(수)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에서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팝업스토어는 ‘곰돌이 푸’를 비롯한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를 테마로 꾸며져 이니스프리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그린티 진정 수분 선세럼’ 및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히알루론산 수분 선크림’ 등 ‘곰돌이 푸’와 이니스프리의 다양한 협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디아일 성수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유채꿀 립밤(초보습)(3.5그램(g))’도 만나볼 수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00퍼센트(%) 당첨 룰렛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고 감귤 아이스크림, 미니 키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 1개 구매 시 음료 3000원 할인 및 5만 원, 7만 원 구매 시 다양한 제품 샘플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외부와 내부에는 귀여운 ‘곰돌이 푸’와 ‘피글렛’ 테마의 포토존이 설치돼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곰돌이 푸ㅣ이니스프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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