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젬필즈(Gemfields), 잠비아의 에머랄드 광산에서 손실이 커지며 US$ 3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
기준 주주로부터 투자금을 받을 예정이며 5억5600만주의 신주를 배정할 방침
민서연 선임기자
2025-04-14

▲ 영국 광산회사인 젬필즈(Gemfields)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광산회사인 젬필즈(Gemfields)에 따르면 잠비아의 에머랄드 광산에서 손실이 커지며 US$ 3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준 주주로부터 투자금을 받을 예정이며 5억5600만주의 신주를 배정할 방침이다. 현재 잠비아에 위치한 카젬 에머랄드광산은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시장에 에머랄드가 초과 공급되며 가격마저 하락했기 때문이다.

채굴작업은 중단했지만 이미 채굴한 암석으로부터 에머랄드를 분리하는 작업은 진행 중이다. 급하게 운영자금으로 1340만 달러를 빌려 운전자금으로 투입해야 한다.

2024년 기준 손실이 1억80만 달러로 전년 280만 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다. 잠비아의 에머랄드 광산에서 손실이 발생한 것도 영향을 미쳤지만 모잠비크의 몬테푸에즈 광산도 매출액이 2억12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모잠비크 광산에서는 루비를 생산하고 있다. 2024년 동안 에머랄드와 루비에 대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약화됐다. 일부 자산을 매각하려고 시도하지만 단기간에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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