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미 마이크론에 최대 5360억 엔 보조금 지급
히로시마공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양산 목표
박재희 수석기자
2025-09-12

▲ 일본 경제산업성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자회사 마이크론 메모리 재팬(マイクロンメモリジャパン)에 촤대 5360억 엔 보조금을 지급한다.

히로시마에 있는 마이크론 재팬 공장 설비 증설에 최대 5000억 엔, DRAM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360억 엔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을 포함해 총 7745억 엔을 보조한다.

마이크론은 일본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에 있는 히로시마공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히로시마 공장에서 DRAM이라 불리는 기억용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일본 내 반도체 생산은 경제안보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비전력이 낮고 고속화를 실현하는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4년 간 필요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초기 출하는 2028년 4/4분기부터 시작하고 2030년부터는 최대 생산능력을 월 4만 장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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