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노력 인정받아
백진호 기자
2026-04-04 오전 7:20:58

▲ 인천항만공사,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여객사업실 강여진 실장)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인천항 해양관광 홍보관 운영 및 동 박람회 시상 프로그램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이 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월1일(수)부터 4월4일(토)까지 4일간 개최된다.


▲ 인천항만공사,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여객사업실 강여진실장)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

더불어 인천항만공사는 동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인천항만공사,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단체사진)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연안여객터미널이 증가한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해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인천항을 통해 해양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여객터미널이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 여행의 시작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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