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드비어스(De Beers),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네티아(Venetia) 광산 운영 2년 간 중단 계획
부가가치가 높은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원석 시장이 변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위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7-24

▲ 영국 다국적 다이아몬드 기업인 드비어스(De Beers)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다국적 다이아몬드 기업인 드비어스(De Beers)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네티아(Venetia) 광산의 운영을 2년간 중단할 계획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원석 시장이 변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위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베네티아 광산의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작고 가치가 낮은 편이라 운영에 타격을 입었다.

2025년 평균 매출은 1캐럿당 US$ 66달러로 보츠와나의 110달러, 나미비아의 353달러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직원들과 논의 과정을 거친 후 운영 중단 시기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2023년부터 시작한 베네티아 광산의 지하 프로젝트의 자본도 재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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