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 IPA-MAN 화물차 주차장 서비스데이’ 개최
민간 기업이 전문 정비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민·공 협력 방식으로 마련
▲ IPA, 만트럭버스코리아(주)와 손잡고 화물차 주차장 이용자 대상 ‘무상 정비 서비스데이‘ 개최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0월13일 아암물류 2단지 화물차 주차장에서 ‘2026 IPA-MAN 화물차 주차장 서비스데이’를 개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와 함께 주차장 이용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이 운영하는 화물차 주차장을 현장 거점으로 제공한다. 민간 기업이 전문 정비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민·공 협력 방식으로 마련됐다.
장시간 운행으로 정비 시간을 내기 어려운 화물차주들이 별도 이동 없이 주차장에서 바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진행됐다. MAN 본사 기술지원팀과 서비스센터 전문 정비사가 현장에 참여했다.
주요프로그램은 차량 무상 점검·진단, 전문가 현장 상담, 안전운전 캠페인, 전시 차량 운영 등으로 구성되었다.
① (차량 무상 점검·진단) 겨울 대비 배터리 점검 등 차량 전반 상태 점검
② (전문가 현장 상담) 차량 관리 요령 및 제품 관련 1:1 상담
③ (안전운전 캠페인) 화물차주 대상 안전운전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아암물류 2단지 화물차 주차장은 인천항을 오가는 화물차가 상시 이용하는 시설이다. IPA는 이번 서비스데이가 겨울철 차량 고장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화물차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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