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식품청(SFA), 태국 달걀 수출량 최대 50% 절감 조치에 대해 현지 수입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
태국 상무부는 기업들로부터 2026년 12월까지 달걀 수출량을 30%~50%까지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아
▲ 싱가포르 식품청(SFA) 로고[출처=SFA 홈페이지]
싱가포르 식품청(SFA)에 따르면 태국의 달걀 수출량 최대 50% 절감 조치에 대해 현지 수입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태국 상무부는 기업들로부터 2026년 12월까지 달걀 수출량을 30%~50%까지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대규모 홍수 피해로 인해 차층사오 지역 양계장 닭 약 300만 마리가 폐사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등 10개국에서 달걀을 수입하고 있다. 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달걀의 비율은 전체의 15%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다.
식품청은 향후 불확실한 글로벌 식량 공급 상황에 지속적으로 직면할 것이며 이러한 공급 차질을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할 것을 권고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식품을 고르는 데 있어 유연한 태도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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