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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HL만도 베이징 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출처=HL그룹]HL그룹(회장 정몽원)에 따르면 자동차 섹터 계열사 HL만도(대표이사 조성현 부회장)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 받았다.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사업장 직·간접 배출(Scope 1·2) 63퍼센트(%) 감축,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 66.3% 감축, 2개 수치 모두 2023년 대비 2035년까지 목표다.SBTi 과학 기반 감축목표 충족, 세계적 기후 변화 대응 의지인 만큼 HL만도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의 구체적 성과를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HL만도의 자체 비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HL만도가 선포한 ‘HL 2045 탄소중립 비전’, 이번 SBTi 승인과 함께 공식화됐다.HL 2045 탄소중립 비전(Carbon Neutrality by 2045 toward Higher Life)은 HL만도가 ‘더 높은 삶(Higher Life)’이라는 HL그룹 철학을 바탕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뉴비전이다.실질적 이행 단계 진입, 지속 가능 기업 증명, 더 나아가 ‘보다 나은 삶’ 즉 HL그룹의 지향점까지 담아냈다고 평가받고 있다.비전 선포 이후 HL만도는 지구 평균기온 1.5℃ 이내 상승 제한을 준수하기 위해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관건은 온실가스 감축이다. 2024년 HL만도는 글로벌 사업장 전력 사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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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삼성전자와 매터(Matter) 로고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 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매터(Matter)는 민간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 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이다.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를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예를 들어 사용자 부재 시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안부를 확인해 원격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글로벌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 Alliance)가 2025년 11월 발표한 매터 1.5를 스마트싱스에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2025년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매터 1.5의 카메라 표준은 실내외 보안, 출입문 비디오 도어벨 등 다양한 용도의 카메라를 지원하며 △라이브 영상 재생 △양방향 대화 △모션 감지 알림 △이벤트 영상 저장 △팬·틸트·줌(Pan·Tilt·Zoom) 제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폭넓게 포함한다.이번 업데이트로 카메라 제조사들은 별도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맞출 필요 없이 매터의 SDK(Software Development Kit) 기반으로 손쉽게 스마트싱스에 연동할 수 있는 카메라를 출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의 스마트싱스 연동 카메라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진다.삼성전자는 아카라(Aqara), 알로(Arlo), 휴(Hue), 링(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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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26만206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0.8%감소했다.도매 판매 기준으로 국내 시장은 4만7256대, 해외 시장은 21만3889대, 특수차량은 920대 등로 각각 집계됐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6% 감소, 해외는 0.8% 각각 감소한 수치다. 특수 판매는 제외했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35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5282대, 셀토스가 2만229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5년 1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한 4만7256대를 판매했다. 11월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04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16대, K5 3827대, K8 2569대 등 총 1만2600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868대, 카니발 5305대, 셀토스 4640대, 니로 1379대 등 총 3만76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814대 팔리는 등 총 3896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5년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21만388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248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쏘넷이 1만9320대, 셀토스가 1만765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69대, 해외에서 251대 등 총 920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주요 SUV 하이브리드 모델,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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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글로벌 R&D센터 [출처=현대건설]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5년 11월20일(목)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로보틱스·UNIST·울산대학교 간 ‘조선·해양 산업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정부와 학교를 대표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박종래 UNIST 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참석했다.HD현대 측에서는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사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 정영근 HD현대로보틱스 로봇 사업 부문장 등이 나왔다.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5개 기관은 향후 △조선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AI 기반 자율 공정 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 △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에서 공동 협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또한 조선 분야 핵심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데이터를 AI 기반의 디지털 국가 전략 자산으로 전환,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HD현대는 이번 조선·해양 분야 산학 간 ‘AI 기술 동맹’이 글로벌 1위 조선 기술력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I 대전환을 한층 더 가속화 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진입 목표 달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의 추진 속도 역시 더욱 높일 것으로 주목된다. 아울러 부·울·경(부산·울산&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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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현장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1월13일(목) 글로벌 선사 한국법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신항의 물류 인프라와 터미널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내항 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항만 인프라와 개발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선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항 이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는 씨엠에이씨지엠(CMA-CGM), 코스코(COSCO), 에버그린(EVERGREEN), 씨리드 쉬핑(Sea Lead Shipping)과 같은 글로벌 선사 및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SAK) 16개사 총 43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 장영희 과장이 해상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AAK, International Shipping Agencies Association of Korea)는 외국적 선사 한국 대리점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회로 선사–터미널–화주 간 연락·운영 조정, 정보 교류, 대외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선사와의 직접 소통 채널을 공고히 하고 선사별 서비스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로드맵을 제시했다.행사 이후에는 선사별 후속 1:1 미팅을 통해 운영 이슈를 점검하고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SAK)와는 실무 지원·정보 연계 중심의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인천항 이용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관계자들이 인천항 현장견학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천항의 친환경·스마트 물류 역량과 원활한 터미널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인천항의 발전된 인프라와 운영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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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본사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에 따르면 자회사인 GLN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석, 이하 ‘GLN’)이 2025년 11월10일(월)부터 중국(홍콩·마카오 포함)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중국 서비스를 위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대표 왕리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GLN 이용자는 전 세계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운영되는 유니온페이(UnionPay) QR 네트워크에서 결제할 수 있다.위챗 페이(Weixin Pay) QR코드 가맹점에서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는 GLN 앱은 물론 하나은행, 하나머니, 하나카드, 토스 등 주요 제휴 앱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지원한다.GLN은 이번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2026년 2월 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전역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위안(CNY) 이상 결제 시 10퍼센트(%) 캐시백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GLN의 이번 진출은 단순한 국가 확장을 넘어, 아시아 지역 주요 여행 국가에서 모두 GLN 결제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현재 GLN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라오스, 일본, 대만 등에서도 QR코드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중국과 홍콩, 마카오까지 더해지면서 GLN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결제 네트워크로 자리 잡게 됐다.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18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로 중국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카드 기반 결제는 물론 QR 기반 모바일 결제에서도 폭넓은 가맹점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제휴를 통해 GLN은 실질적인 손님 이용 범위를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LN은 2021년 7월 하나은행에서 분사해 설립된 핀테크 자회사로 국내외 금융기관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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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2025년 11월07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민간 고용 분석기관은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붕괴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는 미국과의 관세전쟁에도 석유회사의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외 자산의 감가상각에도 석유생산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실적이 개선됐다.브라질은 주요 교역 대상국인 미국으로 수출이 줄어들었지만 중국, 유럽, 아시아 등 대체 국가로 수출물량이 늘어나며 사상 최고치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민간 고용 분석기관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 로고◇ 미국 챌린저(Challenger), 2025년 10월 기준 감소된 일자리 15만3074개로 9월 대비 183% 급증미국 민간 고용 분석기관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 Christmas)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감소된 일자리는 15만3074개로 9월 대비 183% 급증했다.10월 수치로는 2003년 이후 가장 높으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해로 기록됐다. 기술 관련 기업의 해고는 3만3281건으로 9월 통계와 비교하면 6배 확대됐다.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의 버블 붕괴된 2003년과 마찬가지로 고용 시장 자체가 파괴되고 있다. 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캐나다 내추럴 리소스(Canadian Natural Resources Ltd), 2025년 3분기 순이익 C$ 6억 달러캐나다 최대 규모의 독립 석유·가스 탐사·개발·생산 기업인 캐나다 내추럴 리소스(Canadian Natural Resources Ltd)은 2025년 3분기 순이익이 C$ 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3분기 동안 석유 생산량은 1일 162만261배럴로 전년 동기 136만86배럴에 비해 급증했다. 2025년 9월30일 마감 3분기 순이익은 1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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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인천항만공사 강여진 여객사업실장이 다른 항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1월6일(목)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상해 국제 크루즈 서밋(Shanghai International Cruise Summit)에서 해외 우수 파트너십 항만(Overseas Partnership Award) 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시 및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Royal Caribbean International)이 공동 주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행사다.세계 주요 크루즈 기항 항만 대표단과 글로벌 선사들이 참석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해 국제 크루즈 서밋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크루즈 부두 및 터미널 운영 주체로서 △글로벌 선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Fly&Cruise 모항 운영 역량 강화 △크루즈 승객 편의 확대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또한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실 강여진 실장은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크루즈 항만 및 기항지 국제 포럼(Asia Pacific Cruise Ports & Destinations International Forum)' 패널 세션에 참여해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인천항의 크루즈 운영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강여진 여객사업실장이 수상을 받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이 자리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지속가능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사·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업 노력과 성과 등을 소개하며 인천항이 동북아 대표 Fly & Cruise 모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항이 세계 크루즈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기항지&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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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삼성전자가, 11월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 절차 완료(플랙트그룹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1월6일(목)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이하 플랙트)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플랙트 인수를 통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플랙트의 생산·판매 거점 등 핵심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조 솔루션을 개발한다.플랙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병원 등을 위한 중앙공조, 정밀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특히 글로벌 10여 개의 생산 거점과 유럽·미주·중동·아시아까지 폭넓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터널·선박·방산용 환기, 화재 안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우즈(Woods)’ △공기조화·유동 솔루션을 담당하는 ‘셈코(SEMCO)’ △자동화 기반 빌딩 제어 전문회사 ‘SE-Elektronic’ 등의 자회사도 운영하고 있다.플랙트는 글로벌 선두 데이터센터 기업들과 협업해 공기 냉각·액체 냉각을 아우르는 AI 데이터센터용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기존에 강점이 있는 개별 공조 중심의 솔루션에서 각종 산업·대형 건물용 솔루션 및 고성장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중앙공조 시장으로 본격 진출해 B2B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플랙트의 고정밀 공조 제어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 빌딩 통합 제어 플랫폼(스마트싱스 프로, b.Io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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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정기선 회장 [출처=HD현대]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5년 10월27일(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퓨처 테크 포럼: 조선’을 개최했다.이 포럼은 ‘Shaping the Future of Shipbuild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HD현대가 각계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미래 조선업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APEC 2025 KOREA의 시작을 알렸다. 퓨처 테크 포럼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 임직원, 헌팅턴 잉걸스, 안두릴, 지멘스 등의 포럼 연사, 조선업계 관계자, 학계 관계자, 정부 및 군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기조연설을 맡아 혁신 기술을 통한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당부했다. 정기선 회장은 “인공지능(AI)은 선박의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 제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긴밀한 글로벌 혁신 동맹(Global Alliance of Innovation)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HD현대는 첨단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의 해양 르네상스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여정에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선 회장은 △AI 혁신 기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조선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등 조선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방향을 강조했다. HD현대의 주요 협력 파트너들도 포럼 연사로 참여해 조선업 혁신 및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존 킴(John Kim) 안두릴(Anduril Industries) 한국 대표는 드론과 미사일 등 복합 무인 위협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대비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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