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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난양기술대(NTC) 캠퍼스 전경 [출처=홈페이지]싱가포르 난양기술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에 따르면 2017년 11월 자율주행자동차(AV) 시험센터에서 본격적인 테스트 모드에 진입했다.기존 AV 테스트는 센서의 정확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실생활에 대한 적응력 테스트로서 기후변화라는 조건을 붙였다.비 내리는 날씨, 폭우로 인한 홍수, 갑자스런 강풍 등 기후변화에도 AV의 자율주행이 안전하게 이뤄지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이 외에도 인터넷의 지속적인 연결, 도로 노면의 상태, 운전자와의 상호작용 등 주요 환경적인 요소도 병행해 테스트하고 있다.해당 시험센터는 본 대학을 비롯한 육상교통청(LTA), 주동도시공사(JTC) 등이 합작투자해 설립했으며 투자비는 S$ 360만달러다.참고로 센터의 정식명칭은 CETRAN(Centre of Excellence for Testing and Research of AVs)이며 각종 테스트트랙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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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육상교통청(SMRT)은 지난 2년간 '스마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인 2016년에는 대학과 공동연구소, 모바일앱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첫째, 육상교통청(SMRT)에 따르면 2016년 5월 난양기술대학(NTU)과 S$ 6000만달러의 공동투자를 통해 '스마트도시철도회사연구소'를 설립했다. ▲철도부문의 자산확대 ▲현실적인 철도시스템 구축 및 기술개발이 주목적이다.둘째, 모바일 API(Application Programme Interface)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국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한 예로 정확도 95%의 버스 시간정보 앱서비스를 활용해 통근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해 스마트기기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처럼 육상교통청은 철도사업의 진흥과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이러한 노력으로 매년 국민들의 교통시스템 평가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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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육상교통청(SMRT)에 따르면 2016년 5월 난양기술대학(NTU)과 S$ 6000만 달러의 공동투자를 통해 '스마트도시철도회사연구소'를 설립했다. ▲철도 부문의 자산 확대 ▲현실적인 철도시스템 구축 및 기술 개발이 주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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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NTU)은 2016년 5월17일 국내 첫 '3D 프린팅 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국가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10년 이상 S$ 4200만 달러의 기금을 조달받아 운영될 계획이다.현재는 3D프린팅 기술의 지원적 협력을 위해 엔지니어링업체인 ST엔지니어링(ST Engineering), 케펠해양기술센터(Keppel Offshore & Marine Technology Centre), 셈코프(Sembcorp Design and Construction), 에머슨 공정관리(Emerson Process Management)과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전문가들은 NTU의 이러한 행보는 정부의 전문기술 육성정책에 따른 로봇티스, IT, 엔지니어링 등의 '혁신적 제조기술 발전'과 동일한 맥락을 띠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3D프린팅 외에도 IT보안, 인공위성, 인력 개발에도 동참해 발전성을 보이고 있다.▲난양기술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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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NTU)은 2016년 5월17일 국내 첫 '3D 프린팅 센터'를 출범했다. 국가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10년 이상 S$ 4200만 달러의 기금을 조달받을 계획이며 엔지니어링 업체와 협력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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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통화청(MAS)은 2016년 난양기술대학(NTU)과 '기업 사이버보안'에 대한 협력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기준 중소형업체 중 10%만이 사이버보안 관련 보험에 가입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소형업체의 지원에 우선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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