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남양기술대학(NTU), 2016년 5월17일 국내 첫 '3D 프린팅 센터' 출범
국가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10년 이상 S$ 4200만 달러의 기금 조달받을 계획
노인환 기자
2016-05-19 오전 10:31:34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NTU)은 2016년 5월17일 국내 첫 '3D 프린팅 센터'를 출범했다. 국가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10년 이상 S$ 4200만 달러의 기금을 조달받을 계획이며 엔지니어링 업체와 협력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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