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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농업용 LPG 화물자동차에 연간 면세유 배정량 확대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21일(화)부터 농업용 LPG 화물자동차에 대한 면세유 연간 배정량을 379리터(L)에서 569L로 확대한다.이는 휘발유·경유 대비 LPG차량의 낮은 연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월29일(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부 개정한 「농업용 면세유 공급 및 관리규정」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기존에 분기별로 실시했던 ‘미사용 배정량 회수’를 연간 1회로 축소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개정안 반영으로 농업인의 면세유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면세유 관리농협을 통해 관련 내용을 널리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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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창립총회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원 조합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전국 35개 경매식집하장 운영농협이 참여한 협의회는 경상남도에 집중됐던 기존 경매식집하장협의회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aT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식 출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협의회 설립 경과보고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국 경매식집하장 네트워크 구축 △농산물 유통 효율화 △산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소득 3000만 원 달성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창립총회 [출처=농협경제지주]강호동 회장은 “경매식집하장은 농산물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다”면서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운영 효율성을 높여 농업인 실익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은 “협의회를 통해 경매식집하장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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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업농촌지원본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관내 고구마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4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일손을 보탰다.한편 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법무부와 협력해 수용자,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9월 말 현재 약 60만 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여 농가 인력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하여 농촌일손돕기 등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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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경제지주,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국산 가공식품 우수성 적극 홍보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2025년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농업이 가진 다원적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협식품과 함께 K-FOOD관 내 총 4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종류의 농협 가공식품을 전시·홍보했다.또한 참관객은 시식행사를 통해 △쌀이요 쌀과자(청원생명조공법인) △해브어라이스데이(동밀양농협) △미니웨하스(농협식품) 등 쌀 가공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아울러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사전예약 이벤트와 농협 가공사업 OX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쌀 가공식품 △한국농협김치 △우산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K-라이스페스타는 농협경제지주 주최·주관, 농식품부 후원으로 2025년 11.28~30일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관 3홀에서 개최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농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많은 분들께 농협 가공식품의 경쟁력과 가치를 알릴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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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농협, 2025년 제1차 ESG·사회공헌위원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6일(금)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5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대내외 ESG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범농협의 ESG경영 추진 현황과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향후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 시간도 마련됐다.금차 위원회는 ‘새로운 ESG 경영과 사회공헌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성장하는 지역사회’라는 비전을 통해 새정부 출범 이후의 ESG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농협 차원의 방안을 점검했다.농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폐전자제품 30여 톤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배출해 약 100톤(tCo2e)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특히 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해·재난 극복을 위해 구호기관에 성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으로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농협, 2025년 제1차 ESG·사회공헌위원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위원회 종료 후에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기존 ‘사회공헌위원회’와 ‘ESG추진위원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것으로 앞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ESG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위원회 운영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ESG경영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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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농협중앙회 정보보호부,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 중앙회 정보보호부가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오이 농가를 방문해 수확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정보보호부는 수확기 일손 확보에 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오이 넝쿨 수거 및 환경정리 등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태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이주호 정보보호부장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부서원 모두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농업과 농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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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하나로마트 식품안전 현장점검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2025년 9월23일(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신촌점을 방문해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떡·과일·홍삼·곶감 등 명절 성수품을 살피며 직원들에게 △소비기한 관리 △보관 온도 및 위생 상태 △원산지 표시 등 식품안전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2025년 8월18일(월)부터 10월2일(목)까지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점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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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농협재단,'농심천심(農心天心)' 우리 쌀 나눔으로 취약계층과 농업인 행복 지원(왼쪽부터 강호동 회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에 따르면 2025년 9월24일(수) 농협재단(이사장 강호동)이 ‘농심천심운동’ 일환으로 경상북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우리 쌀을 경북도에 전달했다.농협경주교육원에서 개최됐으며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행사에는 농협과 경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우리 쌀을 직접 전달했다.경북도는 전달받은 쌀을 관내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농협재단은 연말까지 전국 취약계층에 총 10억 원 규모의 우리 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농협재단은 다양한 방법의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촌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전국에 보급한 우리 쌀 과자 제조기는 실질적인 쌀 소비 증대와 활용 측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전국 농축협 등에서 해당 제조기를 이용해 고령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쌀 과자 간식 나눔을 펼치고 지역 축제 행사에 활용하는 등 우리 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소비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5년 전국에 보급한 우리 쌀 과자 제조기, 실질적인 쌀 소비 증대와 활용 측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오른쪽 부터 쌀과자를 맞보고 있는 강호동 회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출처=농협중앙회]재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 지역별로 제조기를 활용한 쌀 과자 간식 나눔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지원과 더불어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호동 회장은 “농협재단이 전달한 우리 쌀의 건강한 기운이 취약계층 복지증진과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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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농협경제지주, 국산 청양고추 신품중 신미락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18일(목)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산포농협, 대촌농협, NH농우바이오와 국산 청양고추 신품종 ‘신미락’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동완 공판사업부장, 정회영 산포농협 조합장, 이환형 대촌농협 조합장, 여찬두 NH농우바이오 SM부문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추진 전략 △신품종 보급 확대 △농업인 지원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NH농우바이오가 개발한‘신미락’은 2025년 9월 중순 경 나주 산포, 광주 대촌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된다. 타 품종 대비 과색이 짙고 광택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며 내병성, 수량성까지 두루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신미락’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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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농협경제지주, 「2025년 제3차 농업경제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개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19일(금) 경남 밀양물류센터에서 「2025년 제3차 농업경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성범 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부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사합동 현장 안전점검 △정기회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소터 입구 분배장 △저온창고 △소분·소포장 구역 등 주요 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농협경제지주, 「2025년 제3차 농업경제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개최 [출처=농협경제지주]이어진 회의에서는 3분기 안전보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4분기 △소방서 합동 화재 대응훈련 △중대재해 발생 대비 교육 △근로자 안전보건활동 참여제도 운영 등 주요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경제지주는 「근로자와 협력사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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