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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IKEA)에 따르면 2017년 당사 마케팅부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된 '등나무 수공예품'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가구제품은 약 700개다. 이중 현지산 등나무로 직접 만든 수공예 제품이 품질과 디자인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인도네시아에서 제작된 등나무 수공예품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목재제품 중에서 등나무 상품은 최고급제로 분류돼 해외로 출하된다.참고로 이케아 가구는 스웨덴 본사의 디자이너들이 설계, 재료 선정 및 검사를 수행한다. 인도네시아 역시 제품의 설계와 공정은 본사에서 표준화한다.이케아 경영진들은 인도네시아 등나무가 고급재료인 것은 인정하지만 재료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벌목, 산림화재 등은 엄격히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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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탄제조업자협회(MRMA)는 2016년 11월 '라탄(등나무)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유럽연합(EU) 홍보마케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U내 라탄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라탄사업자는 대부분 중소형기업 수준에 머물고 있어 비용문제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홍보 이후 시작될 수출작업에도 관세, 규정 등에 무지한 생산업자가 많아 산업성장에 대한 장벽이 너무 높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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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구업체 라딴(Rattan), 2016년 '100% 수제 등나무 가구제품'으로 기존 수출대상 20개국에서 추가확장 계획 중...2012년 환율변동으로 수출억제·10년 전 100개 생산업체서 7개로 축소 등 역경에도 해외진출사업 지속해 현재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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