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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나이지리아통신위원회(NCC)에 따르면 전국 로밍서비스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수 있도록 2개 기업에게 승인을 허가했다.상기 2개 기업은 이동통신사인 MTN, 9mobile 등이다. 양사는 2020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전국 로밍서비스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또한 나이지리아통신위원회는 이번 승인으로 MTN, 이동통신사인 EMTS 등으로 하여금 국내에서 9mobile을 통해 거래하도록 할 계획이다. EMTS와 MTN은 전국로밍서비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위한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나이지리아통신위원회(NC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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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러시아 연방반독점청(FAS)에 따르면 국가 전역에서 로밍서비스요금을 폐지할 방침이다. 2016년 11월29일 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토론했으며 2016년 12월20일 다음 회에의서 이해관계자들과 합의할 계획이다.로밍 요금을 폐지함으로써 소비자의 요금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통신사업자간 연결요금도 60~80%로 할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통신사업자인 MTS는 이미 10월 말부터 전국을 하나의 통신권으로 설정해 추가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다. 자동로밍을 위해 1일 15루블을 부과하고 있다.▲통신사업자인 MT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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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신대기업 비에텔(Viettel)은 2017년부터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의 국제로밍 요금을 폐지한다. 국제로밍 요금을 폐지하는 것은 비에텔이 세계 최초다.비에텔은 자사와 캄보디아 멧폰(MetFone), 라오스 유니텔(Unitel)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제전화에 국내 통화요금과 동일한 요금을 적용시킨다.비에텔에 따르면 이번 로밍요금 폐지에 대한 1개월 당 회사의 손실액은 약 $US 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3국간의 교류가 확대되는 등 이익이 더 클 것으로 기대했다.▲비에텔(Viette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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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신대기업 모비폰(Mobifone)에 따르면 연말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데이터로밍서비스 요금을 반액으로 할인하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한국에서는 SKT, KT와 제휴해 일반요금 10킬로바이트 당 2990동을 1495동으로 인하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NTT도코모와 제휴해 3990동을 1995동으로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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