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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키위수출업체인 제스프리(Zespri)에 따르면 자사의 골드키위나무를 중국으로 밀수출하려던 기업에 $NZ 30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최근 고등법원의 판결 내용이다.2명의 개인과 1개 기업이 골드키위나무를 중국으로 수출하려다 적발됐다. 나무들의 새싹인 봉우리를 접붙이기 위해 몰래 가져갔다. 밀수업자들은 167헥타르 규모의 4개 과수원을 운영하는 중국의 재배업체에게 건낼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에는 중국으로 모종을 옮겨가 재배하려고 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중국은 골드키위의 최대 수출국가로 키위모종이 넘어갔을 경우에 키위수출에 큰 위협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스프리는 국내 최대 키위 수출기업이다.▲제스프리(Zespri)의 키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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