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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동아제약, 소화 기능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 리뉴얼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소화 기능을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 출시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해 밀가루와 육류 중심 현대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복합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새롭게 추가된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대표적인 소화 생약이다. 오랜 기간 소화기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돼 왔다.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해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패키지 디자인은 성분 리뉴얼과 액상 제형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화 과정을 청량한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에 맞춰 소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베나치오 프로액에 UDCA와 산사를 추가해 소화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며 "리뉴얼된 베나치오 프로액 한 병으로 다양한 소화 불량 증상을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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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농협 서울본부, 서울시 아침돌봄키움센터 어린이 대상「밥모닝! 굿모닝! 아침밥 먹고 학교가요!」캠페인 실시(왼쪽부터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맹석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중랑구1호점 센터장 김금이,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 과장 이혜영)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부터 농협서울본부(본부장 맹석인)가 서울시 아침돌볼키움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밥모닝! 굿모닝! 아침밥 먹고 학교가요!」 캠페인을 실시한다.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과 우리 농산물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함이다. 서울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 돌봄과 등교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침돌봄 사업을 2025년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중이다.서울농협은 이 중 참여를 희망한 14개 구 키움센터 어린이 100여 명에게 3개월간 총 3600인분의 아침식사를 지원한다.이번 캠페인에서 서울농협은 국산 재료로 만든 찜닭볶음밥, 야채죽 등 아침 간편식과 한우미역국, 어린이김치 등 반찬 및 쌀 간식을 각 센터에 지원한다. 센터는 아침돌봄 어린이에게 등교 전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 첫날을 맞아 농협중앙회 맹석인 서울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아침밥을 배식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특히 9월16일 캠페인 첫날을 맞아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 이혜영 과장과 서울농협 맹석인 본부장 및 직원들이 중랑 아동돌봄센터 1호점에서 직접 준비한 아침밥을 배식하며 어린이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했다.서울농협 맹석인 본부장은 “든든한 아침밥이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서울농협은 쌀을 비롯한 우리 농산물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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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농협, 통계청과 아침밥으로 건강지수UP 행복지수UP 캠페인 진행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1일(목) 통계청(청장 안형준)과 정부대전청사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가 역점 추진 중인 아침밥 먹기 활성화를 통해 직장인과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간편한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2014년 24.1퍼센트(%)에서 2023년 34.6%로 10년 사이 10퍼센트포인트(%p) 이상 증가했다. 특히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19~49세 성인의 결식률은 41.3~57.2%로 전체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와 농촌지원부장,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은행 정부대전청사지점, 중앙회 대전본부) 등이 동참해 직접 농협쌀 즉석밥과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캠페인 취지를 알렸다.한편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2018년 5월 △농업통계 품질 향상 △농업관련 정보 분석 및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목표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광수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쌀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통계청 공미숙 사회통계국 국장은 “건강한 식습관 생활화를 위해 이번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생성을 통해 농업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통계청 직원들은 “바쁜 아침시간에 든든한 아침밥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쌀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느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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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e커머스사업부 농협몰, 아침밥 인증 챌린지 최다 인증 고객에게 금 5돈 증정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025년 8월28일(목) 농협전북본부에서 「아침밥 인증 챌린지」 우수 참여 고객에게 금 5돈 등 5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전달했다.이번 이벤트는 농협몰의 쌀 소비촉진 연중 캠페인 「쌀맛나는 2025!」의 일환이다.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침밥 사진을 많이 인증한 고객 순으로 △금 5돈(1명) △농협쌀 10킬로미터(kg)(5명) △농협몰 적립금 1만 원(10명)을 증정했다.수많은 시민이 총 1884건의 아침밥 인증을 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하루도 빠짐없이 122건의 아침밥 사진을 인증한 고객이 1등으로 선정됐다.한편 온라인 농식품 전문 플랫폼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서는 「쌀맛나는 2025!」 캠페인을 통해 쌀 매출액 1퍼센트(%) 결식아동 후원기금 조성 등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최다 인증 고객은 “이벤트 참여를 위해 매일 인증하다보니 어느새 아침밥을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침밥을 챙겨먹을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아침밥 먹기는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자 우리 쌀 소비를 늘리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아침밥 인증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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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정관장 GLPro, 혈당 관리 습관 만드는 ‘감당체험단’ 후원 포스트[출처=KGC인삼공사]KGC인삼공사(대표이사 안빈)에 따르면 정관장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가 전 국민 생활습관 개선 캠페인 ‘감당체험단’을 위해 혈당 미션 키트 등을 지원한다.감당체험단의 ‘감당’은 건강하게 혈당을 줄인다는 뜻으로 한국당뇨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처음 진행되는 캠페인이다.혈당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혈당을 직접 관리하기 위한 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감당체험단 1기 모집은 2025년 1월6일(월)부터 1월19일(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감당체험단 인스타그램 채널과 한국당뇨협회 블로그에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300명의 감당체험단은 총 12주간 4단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은 △혈당 관련 기본지식 습득 △혈당 관리 습관 및 식단 공유, △혈당 관리 운동 인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감당체험단은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혈당 관리 방법을 SNS로 공유하게 된다.정관장은 감당체험단에게 매 단계마다 ‘GLPro 코어’ 3주분, 연속혈당측정기, 미션 체크보드를 포함한 혈당 미션 키트를 제공한다. 12주 미션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수료식 초대권과 수료증, 인증 배지 등이 증정된다.키트로 제공되는 정관장 GLPro는 2024년 10월 출시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혈당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2030까지 사로잡으며 출시 2달 만에 매출 4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혈당 케어 제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GLPro 코어는 혈당 집중 케어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한다.정관장은 2025년 1월30일(목)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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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미국 UC버클리대(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 따르면 잠자는 습관은 나중에 알츠하이머병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연구에서 31명의 참가자 중 일부는 수면 EEG 평가를 받았고 95명의 참가자는 수면 시간 및 수면 품질 변화를 평가하는 설문지를 작성했다.EEG 데이터는 장애가 있는 저속 수면 스핀들 커플링의 중증도가 내측 측두엽 타우 부담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러나 연구팀은 Aβ와의 중요한 연관성을 발견하지는 못했다.연구팀은 보고된 수면 기간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명이 다한 수면 패턴이 나중에 삶의 Aβ 및 타우 부담을 예측한다는 것을 알아냈다.특히 알츠하이머 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기억 장애가 있기 전에 수면 패턴의 변화와 뇌에서의 타우 및 단백질의 축적이 환자들 사이에서 나타난다.연구는 작은 표본 크기에 의해 제한되지만 표적이 수면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연구결과는 신경 과학 저널(The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됐다.▲ USA-UCBerkerly-neuroscience▲ UC버클리대(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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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장조사업체 민텔(Mintel)에 따르면 음료수에 설탕세를 부과해도 스코틀랜드인의 38%만 소비습관을 변경할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100미리리터의 음료수당 5그램 이상의 설탕이 포함되면 18페니의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100미리리터 음료수당 8그램 이상이 포함될 경우에는 리터당 24페니의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다.세금을 부과할 경우 소매업체나 소비자에게 전가되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 소비가 줄어드는 구조를 원하는 것이다.정부의 당초 의도와는 달리 국민의 대다수는 설탕의 함유량보다는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들었는지를 판단해 식품으로 구매하고 있어 설탕세의 효과는 최소화될 것으로 판단된다.▲시장조사업체 민텔(Minte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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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영화학약품업체 CCM에 따르면 고활성약품(HAPI) 생산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1500만링깃으르 투자하고 있다.복제약인 제네릭 의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로 유방암, 폐암, 대장암, 백혈병 등의 제네릭 치료제를 생산해 출하할 예정이다.당사는 향후 2년 내로 해당 약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의 식습관이 변하면서 이같은 질병에 더욱 취약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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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전문가는 설탕 세금 및 기타 비슷한 세금 정책 등은 뉴질랜드의 세금 시스템을 혼란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세금정책으로 국민의 식습관을 바꾸려는 계획 자체가 무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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