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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국가대표 남자 유도팀이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운영된 농협 행복미(米)밥차에서 아침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행복미(米)밥차’를 운영했다.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의 건강한 에너지 관리를 돕고 고품질 우리 쌀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다.행복미(米)밥차는 농협이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밥차 캠페인으로 사연을 선정해 매월 3곳을 찾아간다.(www.행복미밥차.com 참조)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올림픽을 앞두고 막판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활력을 찾고 건강한 식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농협은 국가대표 선수와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식혜를 제공했다. 다가오는 올림픽에서의 금빛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농협은 2025년 6월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에 식자재(햅쌀, 김치, 고춧가루)를 지원하는 등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아침밥은 하루의 집중력과 회복력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침 밥심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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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플레이스, 국내산 재료로 맛까지 잡은 전통 음료 2종 론칭[출처=투썸플레이스]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에 따르면 식을 줄 모르는 MZ(밀레니엄 + Z) 세대의 '할매니얼' 트렌드 열풍을 반영해 가을 시즌을 맞아 전통 음료 신규 제품 ‘우리 쌀 식혜’와 ‘우리 대추 수정과’를 출시한다.투썸플레이스는 다가올 가을 시즌을 맞아 ‘할매 입맛’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를 출시한다.한국 전통 음료를 대표하는 ‘우리 쌀 식혜’와 ‘우리 대추 수정과’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여 투썸만의 K-음료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늦더위에 시원함을 더해줄 ‘우리 쌀 식혜’는 한 입 마시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달짝지근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국내산 쌀을 사용해 식혜 특유의 꼭꼭 씹어 마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차갑게 혹은 따뜻하게도 즐길 수 있는 ‘우리 대추 수정과’는 다양한 재료 본연의 달콤함과 풍부한 향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 경산에서 재배한 대추로 만든 대추칩 토핑으로 한층 더 감미로운 향과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특히 2가지 음료 모두 라지(L) 사이즈 기준 5500원으로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잘파 세대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투썸플레이스 는 "전통적인 옛 맛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한국의 전통 음료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식혜와 수정과를 투썸플레이스의 버전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국내산 쌀과 대추칩을 사용한 ‘우리 쌀 식혜’ 및 ‘우리 대추 수정과’와 함께 일상 속 여유의 시간을 한층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있다.최근 조부모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일컫는 ‘할매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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